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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BA의 경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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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BA의 경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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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35쪽 | 588g | 148*210*30mm
ISBN13 9788984053748
ISBN10 898405374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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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여한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우리나라 경제개발 정책을 주도했던 선배 공무원들에 매료되어, 행정고시를 거쳐 상공부 사무관으로 정부에 입문했다. 이후 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를 거치며 산업정책국, 중소기업정책국, 국제협력투자국 등에서 정책실무 경험을 쌓았다.
30세에 하버드에 입성. 하버드 로스쿨의 국제조세 과정, 케네디스쿨의 MPA, 비즈니스스쿨의 MBA 과정을 4년 동안 이수했다. 하버드에서 재학하는 동안 민간 부문의 경영 마인드를 배우고자 다국적 컨설팅펌, 투자은행 등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국제개발 및 통상 분야에 관심을 두고 세계은행, 통상전문 로펌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금은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에 파견되어 일하고 있으며, KDI 국제정책대학원에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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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BA는 ‘세계를 변화시킬 리더를 양성한다(We make a leader who make difference in the world)’는 교육이념 아래 전 과정이 ‘글로벌 리더 양성‘을 향해 있다. 그중 핵심은 단연 케이스 교습법! 학생들은 2년 동안 500여 개의 케이스를 다루게 되는데, 실제 기업사례를 그대로 옮겨놓은 각 케이스에서 학생들은 각자 최고경영자가 되어 의사결정을 내리는 훈련을 한다.
HBS에서 내가 배운 첫 번째 케이스는 일본 전통식 레스토랑 베니하나에 관한 것이었다. 교수는 케이스에서 무엇을 중점으로 읽어야 할지를 미리 알려준다. 1) 베니하나의 조리과정이 동종 음식점과 다른 점은? 그 차이가 고객의 서비스 체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2) 바쁜 시간에도 고객 대기시간이 1시간 이내로 짧은 이유는? 3) 동종 음식점과 수입 및 비용구조를 비교했을 때 베니하나의 재료비가 적은 이유는? … 이 케이스는 90명의 학생들에 의해 조목조목 해체되고 분석된다.
‘HBS의 교육모델’ 중에서
--- p.90
하버드를 방문하는 명사들의 특별초청 강연회를 쫓아다니는 것도 학점으로 봐줘야 한다고 투정할 정도로 하버드에는 세계 명사들의 강연이 끊이지 않는다. 이 역시 리더십 훈련 과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미국에는 ‘유리천장’이란 말이 있다. 비즈니스계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로 인해 여성이 고위임원으로 승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유리천장’에 도전하여 그 천장을 아예 뚫어버린 사람이 있다.
바로 HP의 전 CEO 칼리 피오리나다. 그녀는 HP의 여비서로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지 23년 만에 CEO의 자리에 등극했다. 칼리 피오리나는 강연에서 자기 내부의 강한 나침반을 갖고 옳다고 믿는 바를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HP 합병 당시를 돌이켜볼 때 자신이 실수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진솔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에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무척 과격하고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나는 비즈니스를 하면서 이미 20년 전에 나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잊어버렸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랬던 모양입니다.”
‘여비서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로, 칼리 피오리나 전 HP 회장‘ 중에서
--- p.408
MBA에서 배우는 이론과 지식을 어떻게 경영현장에 활용할 수 있냐는 질문에, 웰치는 이렇게 대답했다.
“MBA 과정에서 배우는 이론은 나중에 기업 현장에 와보면 그다지 도움이 안 될 겁니다. MBA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다루는 법입니다.… 여러분은 나중에 최고의 멤버들로 팀을 구성해야 합니다. 그렇게 팀을 구성하고 나면, 어떤 문제든 그들이 알아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낼 것입니다.”
그의 엄격한, 그래서 비판을 받기도 하는 근무성적평정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핏대를 세웠다.
“우리는 학교를 다닐 때 성적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모두 정당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학교를 나와 직장에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평가받고 성적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왜 직장에서는 능력과 성과에 따라 평가받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20세기의 위대한 CEO, 잭 웰치 GE 회장’ 중에서
--- p.412
하버드 MBA 과정에서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는 콜드콜의 전통은 케이스 수업의 불가결한 요소다. 콜드콜이란 원래 어떤 물건을 팔기 위해 예고 없이 전화를 하거나 방문하는 것을 말하는데, HBS에서는 수업을 시작하면서 교수가 예고 없이 학생을 지목해 질문하는 것을 의미한다.
HBS 교수 : “존, 오늘 케이스를 한번 시작해보지?”
존 : (자신 있는 표정으로) “네!”
HBS 교수 : “이 상황에서 GM의 CEO인 스미스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지?”
존 : (당황하여) “어, 오늘 케이스는 포드사에 관한 것 아닌가요?”
HBS 학생이면 누구나 케이스 준비를 끝내지 못하고 깜빡 잠들었다가 아침에 비명을 지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허겁지겁 강의실로 뛰어가며 하나님, 부처님, 천지신명을 찾으며 ‘오늘만은 제발 콜드콜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오늘만 무사히 넘어간다면 다음부터는 철저히 준비할 것’을 맹세하기도 한다.
‘공포의 콜드콜’ 중에서
--- p.85
프리실라볼이 열리는 날은 턱시도보다 드레스를 입은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이유는 남학생들이 여장을 하고 파티에 나타나기 때문. 남학생들은 이날을 위해 몇 주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한다. 패션잡지를 보고 최신 유행을 파악한 후, 가장 섹시한 의상을 고른다. 파티 당일에는 가발, 립스틱, 초미니스커트, 인공가슴 등을 총동원해 여자로 다시 태어나는데, 이때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은 다리털을 면도하는 과정! 스타킹을 신었을 때 맵시를 뽐내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새롭게 태어난 이 여성(?)들은 파티 도중 화장실에 갈 때, 남녀화장실 앞에서 잠시 멈칫하다가 당당히 여성화장실을 택하기도 한다. 거울 앞에서 화장을 고치는 숙녀의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
‘상상초월, 엽기무도회’ 중에서
--- p.272
HBS에서의 구직활동은 흔히 ‘지옥에서의 한 주’라고 불리는 2월 초에 정점을 이룬다. 기업설명회와 인턴십 지원 마감이 끝나면, 기업들은 인터뷰할 학생들을 선정한다.
컨설팅펌의 경우 케이스 방식의 인터뷰로 악명이 높다. ‘보스턴에는 주유소가 몇 개 있는가?’, ‘디트로이트에서는 고양이들이 매일 몇 마리나 태어나는가?’ 등의 다소 황당한 질문들을 던져 즉석에서 어떤 논리적 추론을 통해 해답을 찾는지 그 과정을 본다. 컨설팅이라는 것 자체가 비즈니스 현실에서 정답 없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옥에서의 한 주’ 중에서
--- p.196
국제기구가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은 다민족, 다인종으로 구성된 이질적인 문화 속에서 여러 배경을 가진 외국인들과 함께 일한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우리 젊은이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는 다른 인종, 다른 문화를 가진 외국인들과 같이 일할 기회가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 항상 한국적인 틀 안에서만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커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의 국력이 신장되고, 한국의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뻗어감에 따라 이런 다인종 문화에서도 잘해낼 수 있는 글로벌 인재들이 더욱 더 필요해질 것은 자명한 일.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지난 30여 년간 한국의 외교관으로서 전 세계를 상대로 일을 해왔지만, 그동안 한국적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여, 국제기구로 도전하라!’ 중에서
--- p.204
HBS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리더십이다 | HBS에 들어온 학생들은 결코 천재들이 아니다. 다만 한 가지 공통점은 있다. 월스트리트에 일하는 애널리스트든, 아프리카 난민촌에서 자원봉사를 했든,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했든 장차 리더로서의 자질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리더십 자질은 자신이 밟아온 커리어의 궤적, 이력서, 에세이, 인터뷰 과정 등 어디에서든 분명하게 나타나야 한다.
자신의 커리어 목표에 대한 중장기적 비전을 보여라 | HBS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커리어 경력이 매우 중요하다. 앞서 말했듯이 HBS는 ‘학문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예비 학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실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미래의 리더’를 뽑는 실용적 학위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심사위원의 입장에서 자신의 차별화 전략을 세워라 | 먼저 자신이 HBS 입학사정자가 됐다고 생각하고, 모든 입학원서를 준비하라. 흔히들 한국의 지원자들은 HBS 입학사정자 입장에서 흥미로운 지원서를 만들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지원서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
‘하버드 MBA에 입학하려면’ 중에서
--- p.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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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BA의 경영수업』의 저자, 여한구 가상인터뷰 - "한국 토종, 하버드 MBA를 말하다!"

안녕하세요.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소개요? 그럼 간단히 프로필만 말씀드리면……저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거쳐 상공부 사무관으로 입문해 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 등에서 정책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다 운 좋게도 30세에 처음 미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귀하게 얻은 기회인 만큼 죽자는 각오로 하버드 로스쿨의 국제조세과정, 케네디스쿨(정치행정대학원)의 MPA, 비즈니스스쿨의 MBA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지금은 대통령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에 파견되어 일하고 있으며, KDI 국제정책대학원에 강사로 출강하고 있습니다.

하버드의 케네디스쿨과 로스쿨 과정을 이수했는데 거기다 MBA 과정까지 하시다니, 의외인데요. 더구나 공무원이신데.
아, 그건 1997년 외환위기 때문이었습니다.

외환위기요? 공무원이 외환위기 때문에 MBA를 가다니,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당시 전 정부에서 기업 구조조정 촉진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밤늦도록 기업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정책을 입안하면서도, 제 자신이 기업의 경영현실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날 기업의 현실에 대해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만약 외환위기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굳이 미국에서 MBA를 하려고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다면 거기서 배운 것들이 한국에 돌아온 뒤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나요? 세간에는 엄청난 투자비용에 비해 그 효과가 회의적이라는 말도 있던대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죠. 해외 MBA를 이수하면 무조건 억대연봉을 받을 거라고 믿고 무턱대고 덤빈 사람들의 경우 더욱 그럴 겁니다. 저 같은 경우 하버드 MBA는 커리어를 넘어 제 개인의 삶에 일대 전환점이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처음 깨달았습니다. 글로벌 세계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글로벌 경쟁력이란 무엇인지, 세계는 지금 어떤 인재를 요구하는지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배운 글로벌 기업의 경영현실과 경영마인드는 지금 하고 있는 공공부문에도 크게 소용이 되고 있구요.

그렇군요.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신 건가요?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좀더 직접적인 동기를 말씀드리면……18년간 한국에서 정규교육을 받고 시작한 하버드 MBA의 교육은 말 그대로 충격이었습니다. 사정없이 쏟아지는 교수의 콜드콜, 오대양 육대주에서 모여든 다양한 피부색의 학생들, 정답도 교과서도 없는 토론식 수업, 교수의 말이 채 떨어지기가 무섭게 천장 위로 솟구치는 수많은 손들,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난상토론……. 한국의 교육과는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전 세계에서 몰려온 엘리트들과의 경쟁에서 오늘은 또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것이 매일매일의 과제였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고 결심했고, 또 국내외 MBA 과정에 관심있는 젊은이들이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그렇게 늦은 나이에 유학생활을 시작하셨으면 의사소통에도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네, 역시 영어가 문제더군요. 특히 하버드 MBA는 수업이 100퍼센트 토론으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한번 발언 기회를 놓치면 끝입니다. 머릿속으로는 아는데 발표를 할 수가 없으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웃음) 이놈의 영어만 아니라면, 하고 울분을 삭인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차츰 노하우가 생기더군요. 그리고 동서양의 문화 차이도 문제였습니다. 특히 상어처럼 상대를 물어뜯는 미국 학생들의 공격적인 성향은 적응하는 데 꽤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안 그래도 힘든 과정인데, 한국인이라서 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한국인이라서 좋았던 적도 많았죠. 제가 회장으로 있던 아시아비즈니스클럽에서 컨퍼런스를 주최할 때 삼성이 골드스폰서로 나서주기도 했고, 또 미국식이 최고라는 편견에 갇힌 미국 학생들보다 우리가 훨씬 더 시야가 넓고 국제감각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국제경영 수업에서만큼은 제가 큰소리 좀 칠 수 있었죠. (웃음)

재밌네요. 그럼 마지막 질문 드립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MBA 과정이 시작되었는데요. ‘글로벌 리더 사관학교’로 이름난 하버드 MBA의 교육을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한국의 MBA에 바라는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자질을 보면 우리보다 그리 특출날 것도 없는데, 왜 그들은 세계 최고로 길러지고, 또 세계 최고로 대접받는가?’
‘왜 우리는 꿈과 야망에 찬 젊은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유도하지 못하는가?‘ ’혹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방식으로 개인의 열정과 국가의 잠재력이 낭비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런 가슴 쓰라린 의문과 깨달음은 하버드를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MBA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MBA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글로벌 리더 양성’에 집중되어 있는, 하버드 MBA의 케이스 교습법이나 학제과정에서 분명 참고할 만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말씀하신 대로, 이 책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그리고 국내 MBA 관계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면 좋겠네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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