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에 전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에 성균관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에서 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팀에서 농업연구사로 재직중이며, 버섯자원 관리 및 종 다양성 연구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균학회, 한국미생물학회 회원이며, 버섯분류와 관련된 전문서적 15권을 집필하였고, 논문 30여 편을 발표하였다.
1974년에 건국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에 강원대학교 임학대학에서 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4년부터 2006년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에서 농업연구사 및 농업연구관으로 재직하였다. 정년퇴직 후 현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팀에서 기술자문위원으로 버섯분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토종연구회 회장, 한국균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버섯분류와 관련된 전문서적 20권을 집필하였고, 논문 50여 편을 발표하였다.
1982년에 충남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에 같은 대학교의 농생물학과에서 식물병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5년부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 근무하면서 작물보호과장을 역임하고, 현재 농업미생물팀장으로 재직중이며, 한국균학회 부회장, 한국식물병리학회 감사를 맡고 있다. 균류의 분류 및 식물병 진단과 방제에 관련된 전문서적 25권을 집필하였고, 논문 142편을 발표하였다.
1994년 전남대학교 농화학과에서 토양미생물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6년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연구소를 시작으로 2004년 농업연구관이 되고 나서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팀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토양비료학회 및 한국환경농학회 이사이며, 원예사전ㆍ토양사전ㆍ농화학ㆍ환경농업 등을 저술하고, 농업미생물 분야 논문도 다수 발표하였다.
1986년에 경북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고려대학교의 농화학과에서 농약독성을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자재평가과에서 농업연구사로 재직중이다. 독성관련 논문 20여 편과 관련 전문서적 7권을 집필하였다.
1981년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에 1989년부터 현재까지 응급환자 진료에 전념하고 있다.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대한재난학회 회장, 대한외상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재난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2007년부터 독초와 독버섯에 대한 의학적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응급의료와 관련된 전문서적 17권을 집필하였고, 의학논문 150여 편을 발표하였으며, 지금도 서울아산병원 응급의료센터 응급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1997년에 경북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2003년에 졸업하였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응급의학을 전공하여 2008년도에 전문의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독극물 정보센터 전담 전문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심폐소생술 따라하기』, 『식물 독성학』이 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내과를 전공하여 내과 전문의 및 소화기내과 분과전문의를 취득한 후 다시 응급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거쳐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하였으며, 2009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