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하우스 시장이 성장세에 접어들며, 이 사업 모델도 전문성과 노하우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오픈에서 관리, 지점 확장의 사례는 물론이고 고객 만족, 홍보 마케팅, 차별화된 서비스 등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사업 노하우들을 담고 있다. 아낌없이 비법을 공유해준 이 책의 사례자들과, 이론과 실전을 적절히 융합하여 읽기 쉬운 책으로 만들어준 저자에게 찬사를 보낸다.
- 이강민 (패스트캠퍼스 대표)
도시 재생, 청년 주거, 공유 경제… 누구나 인정하는 이 세 가지 트렌드가 접점을 이루는 것이 바로 쉐어하우스이다. 이 책에도 등장하듯 쉐어하우스는 청년이 직접 거주하며, 다른 이들과 공동체를 이루고, 임대 수익 또한 거둘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부동산 임대’의 모델이다. 쉐어하우스의 다양한 사례와 사업 모델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부동산 임대는 부자들만의 투자 영역’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 정수현 (스페이스 클라우드 대표)
1인 가구가 명실공히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인 데 반해, 국내에 쉐어하우스 트렌드가 도입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선진국의 사례에 비춰볼 때 앞으로 커다란 성장폭과 빠른 성장 속도가 예상된다. 이 책은 쉐어하우스 시장과 실제 사업 모델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다.
- 서상원 (키위플러스·핀플레이 대표, 경희대학교 겸임 교수)
저자는 바쁜 일과 속에서도 제2의 월급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탐색했고, 그 결과 부동산 투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쉐어하우스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았다. 이 책에는 그간 저자가 쉐어하우스 관련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민하고 실천에 옮겼던 많은 노하우가 담겨 있다. 항상 부지런하고 진취적인 저자의 두 번째 작품과 함께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성공적인 쉐어하우스 운영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 민경남 (시네케라, 케이엔프로퍼티즈 대표, 『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