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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의 천재 아이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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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의 천재 아이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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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92g | 153*224*20mm
ISBN13 9788927800910
ISBN10 892780091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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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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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쇼 야노
아들 쇼 야노는 아홉 살 때 시카고 로욜라 대학에 입학하면서 미국의 최연소 대학생이 되었다. 열두 살 때 세계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시카고대학 의과 대학원 메디컬 사이언티스트 프로그램 (M.D/Ph.D)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열여덟 살 때 시카고 대학에서 분자유전학과 세포학(Molecular genetics and cell biology)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의과 대학원 3학년에 재학 중으로 스물한 살이 되는 2012년에는 또 다른 목표인 의과 대학원(M.D) 과정도 모두 마칠 계획이다. ‘USA 투데이’에 ‘캠퍼스의 리틀 아인슈타인’으로 소개되는 등 전 세계적인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히 어린 나이에 대학 생활을 시작한 ‘혜성처럼 나타난 천재’가 아니라 새로운 단백 물질을 발견해 미국 특허청에 특허를 신청하는 등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래에는 환자치료와 대학 강의을 하면서 뇌에 관한 연구를 할 계획이다.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으로 열 살 때 권위 있는 국제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에 초대받았고, 열세 살 때는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NPR)에 초대되어 피아노 연주를 했다. 2011년 3월에는 이곳 클래식 라디오 방송국의 초대로 피아노를 독주하고 그 연주는 생방송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작곡도 틈틈히 하고 있다.
저자 : 사유리 야노
딸 사유리 야노는 여섯 살에 홈스쿨링 5학년 과정을 시작하고 아홉 살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 열 살에 트루먼 대학에 입학해 공부하다 루즈벨트 대학에 장학생으로 편입했다. 2010년 5월 우등으로 대학(premed 생물학 전공)을 졸업했다. 앞으로 흉부외과 의사가 될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의과 대학원 입학 전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공부할 계획으로 준비 중이다. 유명한 연주가들이 거쳐 간 명성 있는 메도우마운트 음악학교 (Meadowmount School of Music)에서 집중적으로 바이올린을 공부했고 전설적인 바이올린주자 루제로 리치에게서도 레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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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믿는다. 물론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다. 그러나 그 차이도 아이들의 재능을 어느 시기에 발견해 어떻게 계발해주었느냐에 따라 현저히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 아이로 자란다고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부모가 조금만 신경 써서 가르치면 아이들은 기대 이상으로 발전한다. 우리가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은 아이들이 타고난 재능을 늦지 않게 발견해 잘 계발해나가도록 도와주는 것뿐이다. --- p.30

천재는 지능지수뿐만 아니라 심리적 상태, 정신 건강 등 전반적인 것을 평가한다.
지능지수만 높다고 영재인 것은 아니라는 얘기이다. 영재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하고 과학이나 문학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보이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돼 있어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 p.210

꾸준한 연습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게 해준다. 실수를 통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없다. 더구나 실수를 거듭하면서 아이들은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용기 있게 자라기를 원한다면 실수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하면서 실수했을 때는 격려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p.230

한국에서 우후죽순 생겨난다는 조기 교육원이니 영재 교육 센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사람들은 천재나 영재가 교육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 듯싶다. 그러나 천재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천재성이나 재능은 하늘의 축복으로 타고나는 것이지, 결코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우리가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은 아이들이 타고난 재능을 늦지 않게 발견해 잘 개발해 나가도록 도와주는 것뿐이다. --- p.51

나는 0~3세에 보고 느끼는 작은 체험들이 뇌의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믿었다. 지능을 결정하는 요소 중 타고난 것이 50%, 환경이 50%라고 한다면 그 환경 요소의 많은 부분은 0~3세에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 p.166

그 날 밤에 쓴 쇼의 일기를 읽어 보았다. 아빠와 함께 꽤 긴 길을 걸으면서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들꽃과 잡초들을 관찰하기도 하고, 잡초 줄기를 뽑아 누구의 것이 강한지 시합을 하면서 그 때 벌써 엄마에게 사과할 마음이 생겼다고 쓰여 있었다. 마지막에는 '울어도 좋고 실망해도 좋지만 그런 것 때문에 네가 가고자 하는 길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잡초처럼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거라' 라고 말해준 아빠의 말씀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적혀 있었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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