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게다가 그 일로 인해 먹고사는 일까지 해결되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사람이 원하는 바다. 그 멋진 일의 시작이 ‘나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나라는 그릇을 만들고 그 안에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가치’를 넣는 일, 사실 그것을 우리는 ‘직업’이라 한다. 그 여정을 먼저 거치면서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릇 만들기와 업의 확장을 알려주고 있는 김동석 저자에게 감사한다. 이제 꿈을 시작하는 모든 개인들이 ‘업의 그릇’의 비밀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 김미경 (대한민국 대표 자기 계발 멘토, MKYU 대표)
이 책은 나만의 ‘업’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추고, 스스로를 고용해 수익을 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저 직장에 안주하며 사는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또, 일상의 매 순간 어떻게 하면 ‘업의 그릇’을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퍼스널 브랜딩을 멋지게 구축해왔다. 그의 생생한 경험은 우리가 새 길을 열어가는 데 더없이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 책에 담긴 치밀한 이론과 유용한 지침들은 ‘업의 그릇’을 만들어가는 실전 로드맵이 되기에 충분하다.
- 김익한 (30만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 크리에이터)
통계청 고령층 부가조사에 의하면 직장을 그만두는 나이는 평균 49.3세로 40대였으며, 정년퇴직으로 그만둔 경우는 7.5%에 불과했다. 20~30대부터 계획을 세우고 학습을 통해 기본기를 익혀 나만의 ‘업’을 준비해야 한다. 40~50대는 경험이 ‘업’이 될 수 있도록 정리가 필요하다. 이런 막연한 과정에는 제대로 길을 아는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김동석 저자는 이 길을 앞서 걸어가고 있는 선구자이자 내비게이션이다. 이 책은 실용적인 지침서로서 내비게이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