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브 로젠스톡은 어린이 책을 쓰는 글작가입니다. 《미국을 바꾼 캠핑 여행》, 《겁나지 않아: 루이즈 스미스의 전설적인 자동차 경주 이야기》에 글을 썼지요. 이 책들은 미국 도서관 연합의 ‘어멜리어 블루머 프로젝트 톱 텐 리스트’ 상을 받았으며, 뉴욕 공공 도서관에서 뽑은 ‘독서와 인용구 나눔’에, 그리고 ‘부모가 뽑은 책’ 은상에 선정되었어요. 현재 시카고 근교에서 남편과 아이들, 커다란 푸들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BbRosenstock.com을 방문해 보세요.
메리 그랑프레는 그림 작가입니다. 잭 프릴루스키가 글을 쓴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제니퍼 암스트롱이 글을 쓴《친유민과 갈색 고양이》, 로드릭 타운리가 글을 쓴 《파란 구두》, 베티 맥도널드가 글을 쓴 《낸시와 자두》에 그림을 그렸지요. 하지만 그녀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뭐니 뭐니 해도 ‘해리 포터’ 시리즈에 그린 삽화와 표지 그림일 거예요. 현재 플로리다 주에 살고 있으며, 그녀의 작업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MaryGrandpre.com을 방문해 보세요.
파리 1대학 미술사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쓴 책으로는 1986년 《태양을 훔친 화가 반 고흐》,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 피카소》 등이 있으며, 우리 말로 옮긴 그림책과 미술책이 여러 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