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대전일보와 경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동시에 당선되면서 동화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현재 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글쓰기 지도자반 강사로 지내며, 아이들을 위한 독서와 논술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3회 농촌문학상’을 받았고,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오천원은 없다』가 있습니다.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열린아동문학』 및 『부산MBC』를 발행하고 있고, 『어린이문예』 편집 주간 및 동의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별을 키우는 아이』, 『오미』, 『잠자는 고등어』, 『내가 만난 꼬깨미』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04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동화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2006년 제7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푸른빛으로 사라진 아이』, 『수학 영재 존내쉬』, 『거장들의 시크릿 스티브 잡스』 등이 있습니다.
1964년 해남에서 태어났고,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0년 세기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제1회 서해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 시집 『나는 한 평 남짓의 지구 세입자』와 교양 도서 『목민심서』가 있습니다.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과 단국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아동 문학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잠 깨는 산』, 『소리를 먹는 나팔』, 『옥탑방 은지네』, 『자물쇠가 많은 집 아저씨』 등이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숲 속 동물들의 가게』, 『멋지다, 멋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