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알로에 베라와 식물성 고무 성분에서 추출한 설탕을 섭취하면서 엄청난 신체적 변화를 경험한 바 있으며 그러한 경험으로 인해 식물성 당 성분에 심오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아가 그는 자신의 경험을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신체 안에서 당이 하는 역할과 세포 기능이나 건강 전바에 미치는 다의 영향력에 대해 설명한 자료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몬도어 박사는 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식물, 곰팡이, 동물 등에서 설탕을 추출하여 그 설탕으로 스트레스나 병을 이겨내어 신체가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여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나아가 그는 자신이 밝혀낸 역사적 증거와 현대 과학 연구 자료들을 바탕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설탕 요법이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것임을 증명해냈다. 특정 당류는 신체 면역 체계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신체가 스트레스나 일상생활로 인한 손상을 입었을 때 자연스럽게 복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건강을 지키고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간편한 방법에 대한 5년간의 연구 결과를 정성스레 담았다. 몬도아 박사는 현재 당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과학자들과 건강관리 전문가들 간의 교류를 증폭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필라델피아에서 편집자, 작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티비가이드와 필라델피아 매거진 잡지의 편집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티비 가이드 온라인과 필라델피아 데일리 뉴스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도 하였다. 필라델피아 지역의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을 다룬 잡지인 박수갈채에는 8년간 건강 칼럼리스트로 자신의 글을 실었다. 또한 템플 대학과 로즈몬트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쳤으며 현재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다문화 예술 기관인 스크라이브 비디오 센터의 이사진에 소속되어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언론학 학사를, 노스웨스턴 대학의 메딜스쿨에서 저널리즘 석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