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비키 타쿠마(5장, 6장, 8장 집필)
독립형 시스템 개발 회사와 프리랜서를 거쳐 2007년에 주식회사 데라이트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 자바/그루비 관련 기술 컨설턴트와 아키텍트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일본 그레일스/그루비 사용자 그룹 운영 위원, 동북 지역 개발자 커뮤니티와 기술자 교류 이벤트 기획 등 커뮤니티 활동에 열심이다.
스에 노부히로(1~4장, 부록 집필)
외국계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거쳐 2014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오랫동안 엔터프라이즈 자바와 모바일 솔루션 관련 업무를 하였다. 최근에는 사물 인터넷 관련 시스템 구축과 아파치 스파크를 이용한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하야시 마사토시(7장, 12~14장 집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다.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2014년부터 주식회사 도와곤에서 근무 중이다. 오픈 소스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몇 년 전부터 그레이들과 그레일스 관련 플러그인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마이 마사노부(9~11장 집필)
일본 유니시스 주식회사에서 고객 지원 담당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인텔리제이 IDEA를 좋아하며 이를 계기로 젠킨스, 그루비, 그레이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네덜란드 ITC에서 Geoinformation for Disaster Risk Management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약 9년간 일본 및 한국 대기업에서 IT 및 GIS/LBS 분야 업무를 담당했으며, 일본에서는 세콤(SECOM) 계열사인 파스코(PASCO)에서 일본 외무성, 국토지리정보원 등 일본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통합(SI)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야후 재팬으로 직장을 옮겨 야후 맵 개발 담당 시니어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SK에서 내비게이션(T맵 등) 지도 데이터 담당 매니저로 근무했다. 현재는 싱가포르의 한 국제 연구 기관에서 Technical Specialist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나는 도쿄 롯폰기로 출근한다》가 있으며 역서로는 《C# 코딩의 기술 기본편》, 《그림으로 공부하는 IT 인프라 구조》,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SQL 더 쉽게, 더 깊게》, 《클린 코드를 위한 테스트 주도 개발》 등 16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