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인상적인 책이다! 저자는 창의력의 본질을 25가지 사례 연구로 훌륭하게 전달했다. 천재성은 창의력을 이해하는 데 방해만 될 뿐이다.”
- 헨리 뢰디거 (워싱턴대학교 심리학 교수,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의 저자)
“혁신적 사고의 비밀을 파헤치고 시행착오의 가치를 유쾌하게 일깨워주는 새로운 자극제다.”
- 그레고리 매든 (《행동 분석 입문》의 공동 저자, 〈미국 심리학협회 행동 분석 편람〉의 편집장)
“눈길을 사로잡는 이야기로 혁신과 창의력의 본질을 들여다본 신선하고 놀라운 책이다.”
- 헨리 페트로스키 (《책이 사는 세계》, 《실패한 디자인은 없다》의 저자)
“효과의 법칙을 통해 새로운 행동 양식이 나타나는 방식을 연구한 신선한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진화의 원동력이 되는 인간 행동의 속성에 관해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 매트 리들리 (《이성적 낙관주의자》, 《붉은 여왕》, 《혁신에 대한 모든 것》의 저자)
“이 책에 담긴 풍부한 사례는 복잡해 보이는 인간의 행위나 발견이 단순한 행동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왜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는지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흥미진진하면서도 논리적인 글이 우리의 사고를 더욱 풍부하게 할 것이다!”
- 안나 윌킨슨 (영국 링컨대학교 동물인지학 교수)
“세계적인 실험 심리학자인 저자는 실험실을 벗어나 인간의 실제 경험을 들여다볼 것을 요구한다. 이 책에 서술된 모든 이야기는 기대 이상으로 흡입력이 강하다. 심리학, 생물학, 역사, 철학이 어우러진 매우 특별한 책이다. 또 하나의 고전이 될 모든 요인을 갖추고 있다.”
- 데이비드 로젠바움 (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 교수)
“저자는 인간이 이룬 발견과 혁신이 예지력이나 천재성보다 학습에 관한 기본 법칙의 결과로 나온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저자의 생각에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겠지만 유쾌하면서도 학구적인 글이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고 우리의 행동도 변화시킬 것이다."
- 엘리자베스 브래논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양적 인지 발달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