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성균관대학교(경희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법학을,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에서 근로복지정책분야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전직으로 (전)한국외환은행,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에서 근무하였다. 마지막으로 근로복지공단 산재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근무하다가 퇴임하였다. 직장 생활 30여년 간 노동과 근로자 복지 및 산재보험, 고용보험 관련 분야에서 근로자와 사업주 쌍방의 편익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또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하여 주민 생활의 편익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도 하였다. 저자는, 30대 초반부터 시작한 주식시장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였다. 나름대로 주식의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대하여 많은 서적을 탐독하였으나, 실전에서 그것은 무용지물이 된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투자 관련 격언만이라도 제대로 실천하였다면 주식투자에서 성공적인 투자가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와 관련되는 분야의 자격으로 ‘금융자산관리사’, ‘투자상담사(1종, 2종), ‘선물거래상담사’, ‘채권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그와 관련되는 유사분야에서 프리랜서로 집필활동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더 많은 정보와 작품에 관한 내용은 ‘www.naver.com/윤창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