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가장 크게 공감한 것은 운만 믿는 사람이나 운을 아예 믿지 않는 사람이나 오만한 건 매한가지라는 가르침이다. 나 역시 운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운 앞에서는 항상 겸허하고 감사해야 함을 매 순간 느낀다. 당신 안에도 놀라운 운이 있다. 그 운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개인적으로 이 책이 나오길 너무 오래 기다렸다. 15년간 김작가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의 인생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나는 그가 무에서, 아니 마이너스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올라온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이 나오길 간절히 원했다. 벼르고 벼려 쓴 책인 만큼 허무맹랑하고 탁상공론인 이야기가 아니라 그의 진심을 다 쏟아부었다. 당신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이 책은 당신이 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좋은 조언자 역할을 할 것이다.
- 김종봉 (로얄클럽 대표)
최근 1년 동안 내게도 운이라고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일이 연거푸 벌어졌다. 매일매일 열심히 일했고 꾸준히 내가 걷던 길을 걸었을 뿐인데 갑자기 어떤 일이 잘 이루어진 것이다. 운은 정말 우연처럼 찾아온다. 다만 준비라는 분명한 연결고리와 함께!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김작가가 쓴 이 책 『럭키』도 이런 운과 성공의 연결고리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김작가와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가 다양하게 나와 있어 매우 흥미롭고 유익하며, 사람들에게 친절한 김작가처럼 글도 친절해서 아주 쉽고 편하게 읽힌다. 운은 누구에게나 한 번씩 오기 마련이다. 이 책과 함께 당신의 운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준비된 자에게 운과 기회가 온다고는 하지만 도대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운이 좋아지는지 구체적으로 그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던가? 김작가는 운을 Lucky가 아닌 Luck-Key로 재정의하며 운을 만드는 7가지 Key를 알려주고 있다. 역시 10년에 걸쳐 1,000명이 넘는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한 김작가의 인사이트는 놀랍다. 이 책을 통해 그간 그저 운 좋은 인생은 남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당신의 손에도 Luck-Key가 쥐어지길 응원한다.
- 유수진 (루비스톤 대표)
수많은 사람을 인터뷰해온 김작가만이 쓸 수 있는 운 이야기!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다. 어린 시절의 소심한 나를 바꾼 것도 좋은 책들이었는데, 누군가에겐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마음껏 도전하고 당신 안에 숨어 있는 운을 시험하라.
- 이수진 (서울유로치과 대표원장)
뭐든 다 내 힘으로 이룬 거라 믿은 적도 있다. 하지만 성취에 가장 중요한 건 운이더라. 단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행운은 절대 찾아오지 않는다. 프로 인터뷰어인 김작가도 수많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똑같은 생각을 했다니! 작가 스스로도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멋진 운을 만들어, 전문 진행자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성공한 인터뷰어로 자리 잡았다. 내 인생을 좋은 운, 나쁜 운 중 어느 것으로 채워갈지를 결정할 보석 같은 비법이 이 책 안에 다 있다. 훗날 내 아이에게도 꼭 읽히리라.
- 조수빈 (전 KBS 뉴스 9 앵커)
운에 관한 좋은 책은 이미 많다. 문제는 실천이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지식을 쌓아도 그것을 내 삶에 적용하지 못하면 별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나만의 끌어당김의 법칙을 만들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고, 보는 즉시 깨달았다. 나만의 끌어당김의 법칙이 이 책을 끌어당겼다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생각들로 가득한 이 책이 나에게 더 큰 운을 가져다줄 것임을 말이다.
- 켈리 최 (켈리델리 회장)
복잡한 분석을 하고 그럴싸한 말을 하지만, 사실 이코노미스트의 성과는 상당 부분 운에 달려 있다. 다른 분야라고 크게 다를까? 하지만 그런 운이라도 도전조차 하지 않는 사람에겐 닿으려야 닿을 수가 없다. 행운이 당신의 곁에서 미소 짓기 위해서는 일단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 물론 처음에 시행착오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대신 당신 곁에는 이제 김작가의 책이라는 좋은 지도가 있으니, 시행착오의 시간이 전보다 훨씬 짧아지리라 믿는다.
-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