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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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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알러뷰

[ EPUB ]
윤정희 | 규장 | 2014년 03월 0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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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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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8.7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8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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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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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눈이 뜨인 사람과 안 뜨인 사람입니다. 눈이 뜨이면 일상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를 보게 되고, 그분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윤정희 사모는 눈이 뜨인 사람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열 자녀를 돌보는 일이 힘겹고 어려울 만한데, 눈이 열렸기에 그것들이 소중하고 복되다고 고백하며, 고통까지도 축제로 바뀌는 기적의 삶을 날마다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이런 ‘눈 뜸의 은혜’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김석년(서울 서초교회 담임목사)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면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는 이 가정을 보며 새삼 주님의 위대하심을 느낍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자신을 내어드리며 오직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윤정희 사모의 이야기를 만날 때, 우리가 그동안 하나님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될 것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온몸이 훈훈해지고 삶에 감사가 넘쳐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철(강릉 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외면당하고 버려지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상훈 목사님과 윤정희 사모님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체험하시고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영혼 사랑의 은혜가 모든 분들에게 전염되기를 기원합니다.
황정일(삼척 고천교회 담임목사)
지금 한국교회에는 ‘다르게 사는 사람들’의 ‘다른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중력을 거부하며 다른 방식의 삶, 굳이 말한다면 ‘전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 땅은 소망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윤정희 사모님과 남편 김상훈 목사님이 바로 그런 전복적인 삶을 사는 분들입니다. 이들은 세상의 가치, 세상의 셈법으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사랑, 그분에게 받아들여졌다는 깊은 확신이 이들을 급진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사람으로 만들었음이 분명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온 땅에 전파되기 바라며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태형(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 소장, 《더 있다》 저자)
사랑하면 닮는다고 했습니다. 윤정희 씨 가족은 사랑하며 살기에 웃는 모습들이 딱 붕어빵입니다. 그래서 이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의 제목을 ‘붕어빵 가족’이라고 지었습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진정한 사랑’이 존재함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윤정희 씨. 그녀의 이야기와 생각을 함께 나누는 것은 진실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하여 우리 삶의 온도를 1도 올려줄 이 책을 추천합니다.
유해진(MBC 휴먼다큐 <사랑> PD)
‘붕어빵 가족’과 저의 인연은 휴먼다큐 〈사랑〉에 제가 내레이션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녹음을 하면서 저 스스로에게 참 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라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내가 저 아이였다면 어땠을까?’, ‘가슴으로 낳는다는 건 어떤 것일까?’ 녹음을 마치고 나서도 이런저런 질문들이 제 머릿속에서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부끄러움의 정체는 ‘난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반성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이유로 입양이 된 아이들의 상처를 사랑으로 보듬고 한 가족이 된 그들을 영상으로 보는 내내 울컥 올라오는 눈물을 잘 참던 저도 마지막 돌잔치를 보면서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이토록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제가 느낀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유해진(영화배우)
저자의 삶은 ‘순종’과 ‘감사’입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감사를 고백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순종함으로 나아갑니다. 그 모습에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우리의 삶을 비춰보면 우리는 마치 다른 이의 아픔은 보지 못하는 맹인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로 살아가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알게 하신 만남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이 풀어가는 사랑 이야기는 추운 날씨에 꽁꽁 언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이야기를 만나게 되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조광덕(강릉아산병원 신경과장, 기독신우회장)
우리 연곡초등학교에는 조금 특별한 다섯 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한 가족인데, 우리 학교가 생긴 이래 다섯 명의 한 가족이 다니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들은 모두 한 가지 이상의 특기가 있습니다. 맏형 요한이는 공부를 잘하고 피아노도 잘 칩니다. 사랑이와 다니엘, 한결이는 우리 학교 쇼트트랙 선수로 매일 3시간씩 열심히 훈련하여 제15회 강원도쇼트트랙빙상경기대회에 나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기도 했습니다. 햇살이는 그림에 소질이 있어 그림 그리기 대회에 나가면 꼭 상을 탑니다. 학업, 방과 후 활동, 운동 등에 최선을 다하는 다섯 명의 아이들이 우리 학교 학생이라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이들 각자의 특기를 살려 양육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권유하고 교육하는 윤정희 사모를 보면 그녀가 자녀교육의 대가임을 알게 됩니다. 진정한 가족애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최승길(연곡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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