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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지구는 오늘도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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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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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6월 07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7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9쪽?
ISBN13 979116666498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나는 처음엔 소설을 좋아하지 않았다. 등장인물 이름 외우기도 벅찼기 때문이었다. 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고 난 뒤부터 소설에 인식이 바꿨다. 친구는 소설을 추천해 주고 귀찮을 정도로 읽어봤는지 물어봤다. 줄거리를 묻는 친구 덕분에 소설을 읽어야 했고, 읽고는 토론해야 했다. 토론을 한 후엔 같은 책을 여러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내 이해의 폭을 더 넓혀주었다. 그렇게 나는 소설을 좋아하게 되었다.instagram : @ce_real0894/긴 시간 부모님과 아이들을 상담했다. 항상 마음에 품던 작가라는 꿈을 이루고 싶어 무작정 일을 그만두고, 현재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써보고 있다. 하던 일 덕분에 인간의 내면이나 대인관계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미약하지만, 그것들은 글이 되고 있다. 언젠간 많은 이들을 위로하는 소설가가 되고 싶다. 시간이 아주 오래 걸려도 말이다.instagram : @star_infp/극 내향인이자 집순이. 안정적인 생활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 가이드가 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지구상의 수많은 도시 중 런던을 가장 사랑하고, 여전히 여행업계에 발을 반쯤 담그고 있다. 한국에서 사랑하는 것들을 늘려가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blog : lucy_nam@naver.com/자연과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 다양한 장르의 영화 작품을 즐겨보며 그 중 SF, 드라마 장르를 좋아한다. 취미는 공원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는 것이다. 단편소설 속 이끼라는 소재를 택한 이유는 지난해 산책로를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이 마주쳤기 때문이다./열심히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긍정적인 감정은 간직하고 싶어서 에너지로 축적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떨치기 위해 글로 표현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적절한 에너지를 나누고자 긍정과 부정을 모두 넣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글로 쓸 수 있어야 말로 제대로 뱉을 수 있음을 깨닫고 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의 감정을 작품으로 털어내어 줄 수 있는 작가이고 싶습니다.email : jungmilk@naver.com/199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 조그만 서울 속에서 이사를 많이도 다녔다. 자의와는 상관없는 맺고 끊음에 익숙해져 버린 아이. 관계란 잠시 거쳐 가는 여행지 같았다. 존재하는지도 모를 정착지에 환상이 생기기도 했지만, 산책 중에 만난 벤치에도 감사함을 느끼려고 노력 중이다./웃음도 팔아보고 신발도 팔아보고 헬스장 이용권도 팔아보고 빵도 팔아보고 커피도 팔아보고 이젠 책까지 팔아보는 팝핑캔디 같은 삶을 살아간다. 모두가 무사 안녕한 삶을 살기 바라며 좋아하는 노래는 밤양갱이다.instagram : @cherrycherry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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