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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1_ 중국을 반성하고 혼란에서 벗어나다
추천사2_ 반성할 줄 모르는 민족은 존중 받을 수 없다 서문_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_ 다음 생에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1장 어리석고 더러운 중국, 중국인 1_ 이해하기 힘든 중국인 2_ 운명을 따르는 이상한 사람들 3_ 왜 중국인은 이다지 어리석은가 4_ 왜 중국인은 더러운 것인가 2장 놓은 경제 성장의 이면 5_ 전 세계에 재난을 가져온 중국의 성장 6_ 10억 노예의 피와 땀으로 전 세계를 혼란에! 3장 중국은 진보했는가 7_ 죽어야 할 중국 문명이 죽지 않아 치른 대가 8_ 유구한 역사는 복이 아니다 9_ 그들은 단 한 평도 가만두지 않았다 10_ 장기간의 통일이 가져온 최악의 결과 11_ 다행히도 중국은 콜럼버스를 배출할 수 없었다 4장 민족성이 나라를 망치다 12_ 도덕으로 종교를 대신하려 들다 13_ 서양 학문을 잘못 배운 중국 14_ 백 년간이나 파묻혔던 보석 같은 책 5장 세계 속의 중국 그 현주소 15_ 인터넷이 우리의 운명을 바꾸고 있음에도 16_ 중국은 2천 년 동안 독점 대국이었다 17_ 중용은 세력을 상실했을 때에만 써먹는 것? 18_ 중국은 인육의 연회를 준비하는가 6장 홍콩을 들여다보니 19_ 노예주와 노예의 관계는 어떻게 완성되나 20_ 영국 주인과 중국 주인, 누가 더 나은가 21_ 왜 홍콩 사람들은 타이완을 인정하지 않는가 7장 중국과 그 이웃들 22_ 회교권과 중국이 사이좋은 이유 23_ 마땅히 보호 받아야 할 타이완 24_ 중국식 패권주의와 티베트의 비극 8장 북유럽에서 바라본 중국 25_ 북유럽과 중국을 견주어 살펴보니 26_큰 정부의 모범 교과서, 북유럽 27_ 북유럽은 가능하나 중국은 불가능한 것 28_ 노르웨이식 공산주의 에필로그_ 사악한 길을 택하여 재앙을 불러들이는 중국 |
저종주캉
역정우석
깨어있는 중국 지식인의 양심 선언문!
홍콩, 타이완에서 베스트셀러, 중국 본토에서는 금서로 지정 된 책! 세계의 중심이며 대국의 후손이라고 스스로 자부하지만 정작 대국 기질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오만함과 편협한 시각으로 주변국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값싼 노동력과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한 초고속 경제성장으로 국제 사회에서 이제 제법 큰 목소리를 내지만 동시에 노동자 인권은 무시당하고 불량 저질제품 수출 대국으로 낙인찍힌 중국, 역사적 사건으로 얽힌 주변국들과의 문제는 꼬인 실타래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타이완과의 양안문제에 신장, 티베트의 독립 문제까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하지만 결국 터질 수밖에 없는 시한폭탄이 곳곳에 감춰져있다. 홍콩의 유명한 민주화 운동가이자 문화평론가인 저자는 이 책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에서 잘못된 역사 인식에서 발원한 중국인의 비양심적인 민족성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나타내며, 2천 년 전부터 현대까지 중국과 중국인의 겉으로 드러내기 꺼리는 많은 문제와 어두운 면을 해박한 지식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치도 숨김없이 드러냈다. 저자는 또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참전으로 지금까지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유감을 전하며, 한국의 독자들도 책을 통해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감정이 약하고 상처를 쉽게 받아서 중국인의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일은 절대로 외국인들의 손을 빌릴 수 없다. 그랬다가는 인종차별이라는 중국의 큰 반발이 있을 것이다. 중국인은 오로지 중국인의 질타만 받아들일 듯싶다. 따라서 필자는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