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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중고도서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포엔북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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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6440
판매자 평가 4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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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bk6440
  •  책장보관용입니다
  •  특이사항 : 종주캉의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않겠다(포엔북, 2012년 초판)입니다. 2012년 1월 초판 8쇄로 서적의 상태는 첨부된 이미지를 참고하여 잘 확인하시고 신청바랍니다. 책장보관용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서적이다보니 세월의 흔적으로 인한 오염이나 흠집 등에 민감하신 분들은 구입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추천사1_ 중국을 반성하고 혼란에서 벗어나다
추천사2_ 반성할 줄 모르는 민족은 존중 받을 수 없다
서문_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_ 다음 생에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1장 어리석고 더러운 중국, 중국인
1_ 이해하기 힘든 중국인
2_ 운명을 따르는 이상한 사람들
3_ 왜 중국인은 이다지 어리석은가
4_ 왜 중국인은 더러운 것인가

2장 놓은 경제 성장의 이면
5_ 전 세계에 재난을 가져온 중국의 성장
6_ 10억 노예의 피와 땀으로 전 세계를 혼란에!

3장 중국은 진보했는가
7_ 죽어야 할 중국 문명이 죽지 않아 치른 대가
8_ 유구한 역사는 복이 아니다
9_ 그들은 단 한 평도 가만두지 않았다
10_ 장기간의 통일이 가져온 최악의 결과
11_ 다행히도 중국은 콜럼버스를 배출할 수 없었다

4장 민족성이 나라를 망치다
12_ 도덕으로 종교를 대신하려 들다
13_ 서양 학문을 잘못 배운 중국
14_ 백 년간이나 파묻혔던 보석 같은 책

5장 세계 속의 중국 그 현주소
15_ 인터넷이 우리의 운명을 바꾸고 있음에도
16_ 중국은 2천 년 동안 독점 대국이었다
17_ 중용은 세력을 상실했을 때에만 써먹는 것?
18_ 중국은 인육의 연회를 준비하는가

6장 홍콩을 들여다보니
19_ 노예주와 노예의 관계는 어떻게 완성되나
20_ 영국 주인과 중국 주인, 누가 더 나은가
21_ 왜 홍콩 사람들은 타이완을 인정하지 않는가

7장 중국과 그 이웃들
22_ 회교권과 중국이 사이좋은 이유
23_ 마땅히 보호 받아야 할 타이완
24_ 중국식 패권주의와 티베트의 비극

8장 북유럽에서 바라본 중국
25_ 북유럽과 중국을 견주어 살펴보니
26_큰 정부의 모범 교과서, 북유럽
27_ 북유럽은 가능하나 중국은 불가능한 것
28_ 노르웨이식 공산주의

에필로그_ 사악한 길을 택하여 재앙을 불러들이는 중국

저자 소개2

종주캉

1960년대 중반 홍콩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거치며 중국 본토에서 발생하는 비참한 현실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다. 이후 웨이징성(魏京生, 중국의 대표적 반체제 인사로 1979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18년 간 투옥되었으며 1990년대 말에 석방되어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의 수감으로 중국의 통치에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중국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홍콩 중문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홍콩 내 사회 운동가들이 홍콩의 교사, 교수 혹은 공무원처럼 정부에서 두둑한 월급과 감언이설에 넘어가 악행을 묵인하고 있음을 알게 된 후 이에 대한 경계심에
1960년대 중반 홍콩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거치며 중국 본토에서 발생하는 비참한 현실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다. 이후 웨이징성(魏京生, 중국의 대표적 반체제 인사로 1979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18년 간 투옥되었으며 1990년대 말에 석방되어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의 수감으로 중국의 통치에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중국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홍콩 중문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홍콩 내 사회 운동가들이 홍콩의 교사, 교수 혹은 공무원처럼 정부에서 두둑한 월급과 감언이설에 넘어가 악행을 묵인하고 있음을 알게 된 후 이에 대한 경계심에 본격적으로 반정부 입장에 서게 된다.

홍콩 중문대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교직, 의원 보조, 통역, 뉴스 편집, 온라인 자문 등 여러 업종에 종사하며 줄곧 홍콩 민주화 항쟁운동에 참여하였고 2001년 공개적으로 타이완의 독립을 성원한 최초의 홍콩인이 되어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이성을 잃고 미친 듯이 날뛰며 타이완의 독립을 선동한다. 독립을 주장하는 타이완의 언론보다 더 황당하고 수치를 모른다’라는 독설에 가까운 공격을 받았다. 반정부와 민...주화 활동의 제약이 더욱 심해지자 2003년 말 노르웨이인 아내와 함께 노르웨이로 이민, 이후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중국 문화의 병인을 찾고 있다. 저서로 『고관의 헛소리 공식 본보기 - 홍콩 사회의 안정적인 언어학기초 탐구』 (2002), 『소설보다 이상한 중국』 (2007) 등이 있으며 역서로 『중국 공산당의 상업 담판 풍태 - 문화 심리적 분석』 (루시안 파이(Lucian Pye) 작) 등이 있다.

정우석

역자 정우석은 덕성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대만 사범대학과 중국 베이징어언대학에서 수학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중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을 바꿔라』,『이것이 중국의 역사다 1,2』,『경제학 진작 배울걸 그랬네』,『인생의 지혜가 담긴 111가지 이야기』,『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이야기: 정치학 편』,『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내 삶에 따뜻한 위안이 되는 책
역자 정우석은 덕성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대만 사범대학과 중국 베이징어언대학에서 수학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중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을 바꿔라』,『이것이 중국의 역사다 1,2』,『경제학 진작 배울걸 그랬네』,『인생의 지혜가 담긴 111가지 이야기』,『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이야기: 정치학 편』,『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내 삶에 따뜻한 위안이 되는 책』,『살면서 용서해야 할 9종류의 사람』,『핵심인재를 만드는 경영우화 77』등이 있으며, 중국어 신조어사전을 공동 집필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52g | 153*224*30mm
ISBN13
9788996491514

출판사 리뷰

깨어있는 중국 지식인의 양심 선언문!
홍콩, 타이완에서 베스트셀러, 중국 본토에서는 금서로 지정 된 책!


세계의 중심이며 대국의 후손이라고 스스로 자부하지만 정작 대국 기질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오만함과 편협한 시각으로 주변국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값싼 노동력과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한 초고속 경제성장으로 국제 사회에서 이제 제법 큰 목소리를 내지만 동시에 노동자 인권은 무시당하고 불량 저질제품 수출 대국으로 낙인찍힌 중국, 역사적 사건으로 얽힌 주변국들과의 문제는 꼬인 실타래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타이완과의 양안문제에 신장, 티베트의 독립 문제까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하지만 결국 터질 수밖에 없는 시한폭탄이 곳곳에 감춰져있다.

홍콩의 유명한 민주화 운동가이자 문화평론가인 저자는 이 책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에서 잘못된 역사 인식에서 발원한 중국인의 비양심적인 민족성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나타내며, 2천 년 전부터 현대까지 중국과 중국인의 겉으로 드러내기 꺼리는 많은 문제와 어두운 면을 해박한 지식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치도 숨김없이 드러냈다.

저자는 또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참전으로 지금까지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유감을 전하며, 한국의 독자들도 책을 통해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감정이 약하고 상처를 쉽게 받아서 중국인의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일은 절대로 외국인들의 손을 빌릴 수 없다. 그랬다가는 인종차별이라는 중국의 큰 반발이 있을 것이다. 중국인은 오로지 중국인의 질타만 받아들일 듯싶다. 따라서 필자는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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