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고 나면 속이 후련해진다. 글을 쓰고 나면 감정이 풀린다. 그러면, 춤을 추면?이 모든 것이 한꺼번에 이루어진다. <와우! 춤은 요렇게>는 바로 그런 동화다. 춤을 추듯 이 동화를 써 봤다. 초등학교 교사로서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이 한 편의 동화를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이메일: kdho34@naver.com/고래도 살고 고양이도 사는 방에 살고 있다.무드 등에는 장난기 가득한 요정이 자고 있고 침대 밑에는 구름이 깔려 있다.고고기지국 소장으로서 이곳저곳에 고래와 고양이를 풀면서 살고 싶다.그래서 동화를 쓰게 되었다./저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꿈꾸는 세계로 떠나는 여정을 안내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가이드입니다. 동심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꿈과 현실이 어우러져 놀라운 발견의 순간을 보고 싶으신가요? 당신을 그곳으로 초대합니다.인스타그램: @boseuleeeee티스토리: novelwriterirene-934.tistory.com//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나를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속의 진짜 감정을 마주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이 바로 그 출발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용이와 혜영이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자신을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마음의 망원경이자 자신의 어떤 모습이든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블로그: blog.naver.com/rlaskdus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