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문헌을 두루 살펴 덕과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를 그 어떤 책보다 기막힌 솜씨로 명쾌하게 분석해 내고 있다.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나의 충고는 이것이다. 하이트의 책부터 읽어 보라.
- 마틴 셀리그먼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 교수, 《긍정심리학》 저자)
이 참신하고 독창적인 책은 문화와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이 지금까지 행복에 대해 알아낸 것들의 정곡을 찌른다. 재미있고, 뜻깊으며, 가독성도 대단히 좋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 Flow》 저자)
인생의 가장 심오하고 절박한 물음에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놀랍고도 매력적인 책.
- 데이비드 버스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심리학 교수, 《욕망의 진화》 저자)
저자는 개인적인 의미를 창조하는 데서 감정이 갖는 중요성을 확신하고 있다. 매우 흥미롭고 용기 있는 책이다.
- 안토니오 다마지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 교수, 《느끼고 아는 존재》 저자)
조너선 하이트가 행복에 이르는 완벽한 길을 찾았다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 시대의 어떤 저자보다 그 언저리에 더 근접한 것 같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좋은 삶과 그것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에 대한 보석 같은 통찰들이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인간성과 그것이 지닌 잠재력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을 집어들어야 한다.
- 윌리엄 데이먼 (스탠퍼드대학교 교육학 교수, 《도덕적인 아이》 저자)
삶의 길잡이로 삼기 위해 예전의 지혜에 기대야 할까, 최근의 발견에 눈을 돌려야 할까? 하이트는 인생과 행복의 심리를 다룬 보석 같은 이 연구에 두 가지 모두를 끌어옴으로써 우리의 고민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 대니얼 웨그너 (버지니아대학교 심리학 교수, 《의식적인 의지의 환상》 저자)
고대와 현대, 종교와 과학, 동양과 서양, 그리고 진보와 보수의 지혜들을 하나의 직물에 절묘하게 짜넣은 지적인 걸작이다. 그리고 이 모두는 더 의미 있고 도덕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이라는 과녁을 겨냥하고 있다.
- 데이비드 마이어스 (호프칼리지 심리학 교수, 《직관의 두 얼굴》 저자)
이 멋진 저작에서 조너선 하이트는 최근의 심리 연구와 고대의 지혜 사이에 존재하는 깊은 연관성에 주목한다. 현대 심리학이 인생의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물음에 대해 얼마나 많은 말을 해 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흥미롭다 못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 배리 슈워츠 (스와스모어칼리지 교수, 《선택의 심리학》 저자)
진정 매력적인 책. 긍정심리학 운동이 탄생시킨 책 중 지적인 면에서 가장 견고함을 자랑한다.
- [네이처]
인간적이고 재치 있고 위안을 주는 책이다. 고대의 문화적 통찰과 현대 심리학을 훌륭하게 통합시킨 결과물이다.
- [타임스]
대단하다. 현대의 인간 조건에 대한 이해를 이토록 단순하고 명쾌하고 알기 쉽게 풀어 낸 책은 본 적이 없다 .
- [가디언]
읽는 이의 허를 찌르는 독창성이 돋보인다. 즐거움보다 근심이 더 익숙한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영리함과 진지함 속에서도 거만함을 찾아볼 수 없는 책 .
- [시애틀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