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과 에를랑엔-뉘른베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교환교수 자격으로 연구 중이다. 저서로는 「설계논증의 기원」,「스토아철학에 있어서 자기 지각과 자기애」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재홍 :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고중세 철학 합동 프로그램'을 거쳐, 가톨릭대학교 인간학 연구소 전임 연구원,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 『그리스 사유의 기원』이 있으며, 『변증론』, 『소피스트 논박』, 『정신의 발견』, 『엥케이리디온』,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선집』(공역)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강상진 :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서양 중세철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목포대학교 윤리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플라톤 『향연』의 틀 이야기:독특한 거리두기」,「아리스토텔레스 『토피카』편의 범주론 연구」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