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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외계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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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외계인이 되었다

: 브런치스토리작가 10인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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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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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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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8.61MB ?
ISBN13 979119813134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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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작가
경영 컨설턴트이자 여행작가다. 마을에 대한 애정으로 지역공동체 컨설팅을 업으로 하면서 이 경험을 다양한 콘텐츠로 기록하고 있다. 백두대간 종주 경험과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강릉 바우길 등 수많은 길을 걸으며 만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MTB와 색소폰 연주를 즐기면서 브런치스토리작가로 활동하고, ‘길에서 만나는 마을’을 주제로 에세이 작업을 하고 있다.


나수임 작가
패션에 관심 많은 여행작가이다. 대학에서 30년간 패션디자인을 가르치고 은퇴 후 여행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남미를 비롯해 세계 70여 개국을 여행했다. 여행 중의 재미난 사진과 메모들이 쌓여가며 여행작가의 꿈이 생겼다.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현지인들의 의상, 민속복 등에 관심이 많아 이들에 관한 사진과 기록에 중점을 두고 있다. 브런치스토리작가로 활동하며 향후 여행지의 재미난 에피소드와 패션에 관한 테마로 글을 쓰고자 한다.


박은숙 작가
퇴직 후 여행작가로서 인생 이모작의 삶을 살고 있다. 브런치스토리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사 문화 기행을 좋아하고 관련 글을 쓰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지만 가슴 뛰는 도전도 좋아한다.


윤민상 작가
잘 다니던 외국계 회사를 때려치우고 가족과 함께 세계여행을 떠났다. 현실적인 타입이라 70일로 타협했다. 회삿돈으로 당당히 해외에 나가보려 해외 영업도 3년간 해봤다. 브라질 출장을 연이어 네 번 다녀온 뒤, 여행은 ‘내돈내산’으로 가야 한다는 걸 깨우쳤다. 새로운 경험을 찾아다니며 글과 사진으로 저장하는 여행작가다. 더 많은 사람이 세계를 방랑하길 기원하며 브런치스토리에 70일간 세계여행을 연재 중이다.


조은경 작가
상담과 코칭을 하며 여행으로 편안함을 찾는다. 타인의 이야기 앞에 서 있으면 나의 존재가 희미해질 때가 있는데 여행은 나를 돌아보게하는 힘이 있어 좋아한다. 소소한 나들이 같은 여행을 좋아하고 그것을 정리하듯 글쓰기를 하고 있다. 지금은 마음On코칭상담연구소를 운영하며 여행과 심리가 곁들여진 여행 수필을 쓰고 싶고, 쓰고 있다.


김정효 작가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여행과 글쓰기를 즐겨한다. 브런치작가로 가끔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올린다. 밥벌이가 지겹다고 매일 푸념하지만 꼬박꼬박 출근한다. 다른 직업도 하나 있는데 경영학과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회사 일보다는 강의가 즐겁다. 아무래도 마이크 체질인 것 같다. 오래전부터 꿈이 하나 있다. 더 많은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 한 편 쓰고 싶다. 가능할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럴 때면 항상 주문을 외워본다. “꿈★은 이루어진다.”


유효정 작가
여행작가이다. 1990년대 여행 자율화에 힘입어 100여 나라를 배낭 여행했다. 50년 남짓 살아온 나를 한마디로 말하면 ‘여행 중독자’이다. 30대 중반에 직장을 갖고 결혼도 했지만,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 여행 사랑은 끝없이 흐르고 있다. 이제 여행만 하는 ‘여행 중독자’를 넘어서 작가의 삶을 살고 싶다. 한국여행작가협회 여행작가학교를 졸업했으며 여행작가로서 첫발을 떼려 한다.


하의정 작가
발밑의 강아지와 무릎 위의 고양이를 쓰다듬다가 문득 무언가 쓰고 싶은 것이 생겼다. 오래전 가슴속에 넣어 두었던 글쓰기에 대한 욕망을 꺼냈다. 자연환경 속에서 풍성해지는 순간순간 그 감정을 담아내고 싶다. 어린이책 그림작가이며 회사원이다.


이선희 작가
강릉 여행작가이다. 2010년 강릉에 왔다. 커피를 배우고 나누며 삶의 여유를 알게 되었다. 강릉 바다를 보고, 듣고, 느끼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 단오 해설사를 하며 강릉의 역사에 묻어 있는 이야기를 현재 우리네 삶과 연결하게 되었다.산과 바다, 커피 축제, 단오제 등 강릉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다. 바다 인근의 소나무가 근사한 나의 작은 집 ‘미노리 양철지붕’에서 커피를 볶고, 내려 마시며,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요즘 바다를 맨발로 걸으며 나를 사랑하고 있다.


김차중 작가
날씨가 흐리다. 얼마나 거센 비바람이 불어올까? 전국이 호우주의보로 들썩이는 오후 덤덤한 마음으로 다섯 편의 글을 정리했다. 겸연쩍어 맨 뒤꼬리를 차지했다. 뒷장부터 펼쳐 읽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시인이다. 수필가다. 여행작가다. 다 필요 없다. 내 이름에 붙은 작가라는 호칭이 서로에게 어색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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