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프레젠테이션 교과서

프레젠테이션 교과서

: 발표자라면 꼭 알아둬야 할 88가지 실천 기법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843g | 188*240*30mm
ISBN13 9788998139483
ISBN10 89981394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닐 포드(Neal Ford)
닐은 end-to-end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IT 컨설팅 회사인 ThoughtWorks의 이사이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meme wrangler이다. ThoughtWorks에 입사하기 전에는 미국 내에서 잘 알려져 있는 교육 및 개발 업체인 DSW Group Ltd.의 CTO로 근무했다. 조지아 주립 대학에서 언어와 컴파일러를 전공해 컴퓨터 공학 학위를 받았고, 부전공으로 수학 통계 분석도 공부했다.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설계 및 개발을 하며, 교육 자료와 잡지 기사 작성, 영상 프레젠테이션의 전문가이자 여섯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닐의 주요 컨설팅 분야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아키텍처와 설계, 구축이다. 닐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사이기도 한데, 500개 이상의 전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2,000회 이상 강연을 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닐의 공식 웹사이트 nealford.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어떤 의견이든 환영하며, 메일(nford@thoughtworks.com)이나 트위터(@neal4d)로 연락할 수 있다.

매튜 맥컬러프(Matthew Mccullough)
매튜 맥컬러프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15년차 베테랑으로서, 현재 GitHub Inc.에서 교육 부문 부사장을 맡고 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좀 더 창의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과거 US 컨설팅 회사를 공동 창립한 경험 덕에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오픈소스 교육을 진행하고 수많은 기업과 콘퍼런스 기획자,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다. Gradle, Jenkins, Git 책을 함께 썼으며, O'Reilly의 Git Master Class를 만들었다. 또한 No Fluff, Just Stuff 콘퍼런스 투어의 연사이자 DZone RefCards 톱 10 중 세 개의 저자이며, Denver Open Source Users Group의 대표를 자원해서 맡고 있다. 메일(matthewm@ambientideas.com) 또는 트위터(@matthewmccull)로 연락할 수 있다.

나다니엘 슈타(Nathaniel Schutta)
나다니엘 슈타는 미네소타 트윈 시티에서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으며, 자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풍부한 경험이 있다. 세인트 존스 대학(MN)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으며, 미네소타 대학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몇 년간 나다니엘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해왔다. 기업의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다양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는 ACM(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의 CHI(Computer-Human Interaction)-SIG(Special Interest Group)의 오랜 회원이자 썬(Sun)에서 공인한 웹 컴포넌트 개발자로서,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이해할 수 없다면 개발이 잘못된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작업뿐 아니라 오픈소스 Taconite 프레임워크의 공동 창시자로서 나다니엘은 두 가지 기업용 자바 프레임워크 개발에 기여했으며 교육 자료를 만들고 다수의 스터디 그룹도 이끌었다. 고향인 미네소타 주의 짧지만 따뜻한 기후 아래 잠시 동안이나마 아내가 허락하는 선에서 골프 수업을 듣기도 했다. 요즘은 루비와 레일즈, (최근 바꾼) 맥 OS X을 살펴보고 있다. 나다니엘은 베스트셀러인 Foundations of Ajax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메일(ntschutta@gmail.com) 또는 트위터(@ntschutta)로 연락할 수 있다.
역자 : 윤이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으며 번역과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 있다. 현재 국내 한 포털 기업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1. 안티패턴: 쿠키 틀

[정의]
한 장의 슬라이드에 담기에 적합한 정보의 양이 설명하려는 주제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툴 제공업체에 의해 좌우된다.
내용을 슬라이드 한 장에 억지로 담으려고 하다 보면 이야기의 흐름을 손상시킬 수 있다.

[동기]
잡지 편집자들은 지면에 빈 공간이 있는 것을 몹시 싫어해서 어떻게든 그 공간을 채우려고 애쓴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도 이런 마음이 알게 모르게 작용하는 것 같다. 너무 많은 정보를 한 장의 슬라이드에 쑤셔 넣어서 정작 유용한 정보는 없이 의미 없는 내용만 잔뜩 담기 일쑤다.

▣ 2. 안티패턴: 개미 같은 글꼴

[정의]
슬라이드 한 장에 더 많은 내용을 넣으려고 그냥 글자 크기를 줄이는 것이다. 사실상 글씨가 화면 위를 가로지르는 개미떼처럼 보일 정도로 작게 줄인다. 한 화면에 말 그대로 엄청난 양의 내용을 담을 수 있다.

[동기]
프레젠테이션에 기승전결이 부족하면 발표자는 자연스레 프레젠테이션 자료에 가능한 한 많은 내용을 담아 이를 보상하려는 경향이 있다. ‘아무리 나빠도 이 주제에 관해 모아온 자료를 사람들이 읽을 순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안티패턴은 발표자가 강연을 준비하면서 했던 조사 자료의 분량으로 청중을 압도하려는 욕구에서 기인하기도 한다. 주제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모두 끌어모아서 말이다.

▣ 3. 안티패턴: 벙커

[정의]
단상이나 책상 뒤로 가거나 무대 위에서 거리를 두고 말하며 청중으로부터 숨는다.

[동기]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보다 대중 앞에서 말하기를 더 두려워한다고 한다. 따라서 극도로 긴장한 발표자가 자신 앞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숨을 방법을 찾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 4. 안티패턴: 돼지 얼굴에 립스틱

[정의]
내용에 대한 준비와 통찰이 부족한 것을 단순히 슬라이드를 시각적으로 멋지게 꾸미는 것으로 대신하려 하는 경우다.

[동기]
발표자들은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이 훌륭해 보이기를 바라며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에 좋은 평가를 듣고 싶어 한다. 하지만 시간적 제약 때문에 이야기의 뼛속까지 파고 들어가 완벽하게 작업하기가 어렵다. 당장 내일 심포지엄에 참석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한 최종 준비를 서둘러 하면서 마지막 몇 분을 활용해야 할 때, 급하게 립스틱이나 눈요깃감을 꺼내 어울리지도 않는 돼지 얼굴에 맘껏 칠한다.

▣ 5. 안티패턴: 말버릇

[정의]
자기도 모르게 생각을 하기 위해 시간을 끄는 표현(음, 아, 오 같은)이나 우습게 느껴질 정도로 같은 단어(실은 또는 솔직히 같은 표현)를 계속 반복한다.

[동기]
그 누구도 말을 더듬거나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하고 싶어하진 않겠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생각이 잘 안 날 때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 때는 주변이 조용할수록 과민하게 받아들여 자신이 그 정적을 깨야 할 것 같은 압박에 시달린다. 하지만 머릿속으로 생각한 정확한 단어를 딱 맞는 속도로 말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다음 단어가 떠오를 때까지 그 사이를 메꾸는 단어나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

▣ 6. 패턴: 포석 깔기

[정의]
보통 록 콘서트나 코미디 쇼를 보면 스타가 등장하기 전에 오프닝에서 관중의 분위기를 띄운다. 발표자 역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 단계로 청중의 관심을 얻는 과정이 필요하다. 발표자가 얼마나 뛰어난지, 발표 내용이 얼마나 훌륭한지에 관계 없이 분위기를 띄우는 데 도움이 된다. 발표장에 가서 사람들과 악수를 하며 의욕을 고취시킨다.

[동기]
프레젠테이션 전에 청중과 몇 분간 잡담을 하면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우선 발표자와 청중이 서로를 인간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어딘지 모르게 친숙해지는 것이다. 그저 날씨 얘기를 하더라도 청중과의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고, 참석자 중에 친숙한 얼굴이라도 있으면 프레젠테이션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뀔 수 있다. 또한 청중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왜 이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을까? 콘퍼런스를 즐기고 있나? 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하다면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약간 변경하거나, 더 적절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잡담을 좀 하다 보면 발표자의 긴장도 풀린다. 슬라이드 내용과 적절한 어조를 고민하는 대신에 농담을 던지고 그날의 뉴스를 함께 이야기한다. 유쾌하게 분위기를 전환하면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7. 안티패턴: 방해꾼

[정의]
다른 이들을 못살게 구는 사람들과 발표자의 시간과 관심을 독차지하려는 사람, 기술적인 과시 욕구가 강한 사람들 때문에 프레젠테이션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동기]
참석자들 대부분은 진심으로 발표자가 프레젠테이션을 잘 해내길 바라지만 가끔 발표자를 못살게 구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사람들은 발표자를 당황시키려고 애쓴다. 아마 콘퍼런스 기획자에게 무시당했다고 느끼거나, 그날 아침 개가 물었다거나 어떤 개인적인 모욕에 대한 앙갚음일 수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건 그들이 프레젠테이션을 망치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
발표자를 못살게 구는 사람들뿐 아니라 어떤 청중들은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 일종의 공짜 컨설팅으로 여기고 적정 수준 이상의 질문을 퍼부어 발표자의 시간을 독점하려 하거나 주제와 관련된 질문에서 대화를 주도하려는 행위로 선을 넘고는 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