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투자 방법은 누구에게 배울까? 수십 년 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으면서 성과를 낸 사람에게 배워야 할 것이다. 톰 바소는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방법을 터득했던 사람이다. 여기서 ‘안정적’이라는 단어가 핵심이다. 대부분 투자자는 ‘안정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도 안정과 매우 거리가 먼 투자를 한다. 그래서 바소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 강환국 (투자자, 『거인의 포트폴리오』 저자)
‘투박하고 직관적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든 생각이다. 나는 책보다 보고서들을 더 많이 읽는다. 투자에 활용할 만한 지표들을 찾고 어려운 국면에서 과연 언제까지 이 일이 지속될 건지 앞으론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손절을 해야 할지 보유하고 가야 할지 등을 복잡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결정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보고서만큼 투박하면서도 더 직관적이다. 어떠한 투자 환경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판교불패 (트레이더, 『올웨더 투자법』 저자)
평균 이상의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톰 바소는 이제부터 반드시 알아야 할 멘토다. 이 책은 톰 바소가 고안한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투자계획을 보여준다. 그의 이름을 새겨두지 않는다면 당신의 자산은 위험에 처할 것이다.
- 마이클 코벨 ((팟캐스트 〈트렌드 팔로잉〉 호스트, 『추세추종 투자전략』 『추세 매매의 대가들』 저자)
평정심을 유지하며 투자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하는 이 책은 체계적인 투자에 관한 책 중 내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작품이다. 톰 바소는 상승장, 하락장, 횡보장에서 위험에 대처하고 수익을 얻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 로런스 벤스도프 (트레이딩 마스터리 스쿨의 창립자 겸 CEO, 『자동으로 고수익을 창출하는 주식투자』 『하루 30분 미국주식 대박나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