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매일매일 이 세상을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김 헬렌(버지니아 주)
《최고의 날, 최선의 자녀 양육》은 임은미 선교사님이 하나님과의 깊은 묵상과 사역의 삶 속에서 깨달은 지혜가 담겨 있기에 자녀 양육을 위한 하늘의 지혜를 얻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홍정남(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주> 대표이사)
그의 딸 수진이는 부모의 본이 되는 삶과 모태에서부터 계속된 아이를 위한 기도 그리고 무엇 보다 선교 사역을 하는 바쁜 엄마, 아빠 대신 돌봐 주시고 키워 주신 하나님 아버지, 어린 시절부터 큐티 하는 엄마를 보면서 글을 쓰기 전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한 큐티 등이 지금의 모습으로 자라게 해주었습니다.
임권(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이 책은 저를 위한 책입니다!
송정미(찬양 사역자)
말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로 알고 늘 내 옆에서 동행하시며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박남미(만나교회 집사)
선교사님의 자녀 교육을 따라 저도 열한 살 아들과 여섯 살 딸에게 큐티를 한 지 일 년이 되어 가는 요즘, 시험 보러 가는 아들이 십자가 장식을 챙겨 가고, 자기 전에 꼭 기도를 해 줘야 하는 딸로 인해 제가 더 도전 받아요.
문지윤(만나교회 집사)
자녀 잘 키우는 비법에 대한 많은 서적이 있지만, 이 책은 하나님 안에서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고,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와 대화하는 것이 주님이 흐뭇해하실지 그 해법이 들어 있다. 자녀 양육뿐만 아니라 나의 자세까지 수정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을 엄마들에게 추천한다.
전현정(북부병원 임상영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