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련동북 재경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현 시원스쿨 중국어 대표강사이다.
제가 무작정 중국으로 떠났던 건 21살 때였습니다.
중국어의 ‘중’자도 모르던 저에게 중국에서의 생활은 정말 만만치 않았고, 힘들었습니다. 정말 힘들게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늘 들었던 생각이 “쉽게 중국어를 배울 순 없을까?”였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알게 된 건 아쉽게도 공부를 다 마친 후였습니다. 중국어를 가르치는 정말 많은 강의와 책들이 있고 참 많은 것을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 그렇게 어렵게 배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말문이 트여 입에서 중국어가 나오기까지는 단 2주면 됩니다.
어려운 문법 규칙들과 설명들로 풀어 놓은 교재에 현혹되어 마치 그것들을 다 알아야 중국어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해 시작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언어는 심플하고 명확하게 배워야 합니다.
한국에서 중국어로 대화하고 싶다면, 시원스쿨 중국어와 함께 해 보세요. 2주만에 중국어의 말문이 트일 수 있을 것입니다.
-시원스쿨 중국어 대표강사 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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