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제처럼 황홀한 책이다.
- 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 작가)
댄 브라운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 독보적으로 재미있고, 지적으로 흥미롭다. 마지막까지 대단한 여정이었다.
- 조던 B.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 작가)
고대 종교의 신비적 뿌리를 매혹적으로 분석하고 역사 속에서 잊힌 의례를 재발견해 오늘날 우리의 세계를 위해 내놓았다.
- [디팩 초프라]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충격적으로 넓고 깊다. 엘레우시스 신비제, 신의 우주적 사랑, 괴베클리 테페와 인도유럽어, 날아다니는 마녀와 여성을 겨냥한 오랜 전쟁, 바티칸 비밀 문서고, 「요한 복음서」에 나오는 최초의 기적, LSD를 곁들인 맥주와 환각성 포도주… 단단히 각오하시라. 이제부터 오즈로 떠날 테니.
- 제프리 크리팔 (라이스 대학교 인문학 학부 및 대학원 부학장)
고대 세계에서 신비제가 지녔던 위력을 더할 나위 없이 탐구했다. 오늘날 진정한 르네상스 지식인이 있다면 이 작가일 것이다.
- 그레고리 나지 (하버드 대학교 석좌교수)
인간 역사상 가장 큰 수수께끼를 작가만의 신중하고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성공적으로 풀어냈다.
- 레슬리 킨 (작가)
이 책은 조직화된 종교의 기초를 흔들고 의식 혁명으로 나아가는 길을 가리킨다.
- 앤드류 와일 (의학박사)
역사의 교차로를 흠잡을 데 없이 조사했다. 도발적인 질문과 기절초풍할 폭로로 가득하다.
- 마크 에어리 (전(前) 정교회 미국 대교구 사제)
죽음의 신비를 풀기 위한 끝없는 탐구에 관한 역작이다. 작가와 함께라면 기꺼이 신비로의 여행을 떠나고 싶다.
- 앤서니 보시스 (뉴욕 대학교 의과대학원 정신의학과 임상 조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