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차트 분석 국내 1인자 최승욱이 공개하는 급등주 핵심 공략법!</b><br/> <br/>2008년의 주식시장은 대다수의 투자자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쓰라린 경험을 선사했다. 계좌 반토막은 기본이요 섣불리 사고팔기를 반복하면서 곧 회복될 거라 믿었던 투자자, 신용까지 동원하며 한방에 손실을 만회하려던 투자자들은 투자금을 모두 날린 사례도 속출한 한해였다. 다행히 금융위기가 진정되고 주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오고 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오르내리는 주식 시세판을 보고 있노라면 어떤 종목을 언제 사서 언제 팔아야 할지 막연하기만 하다. 반토막의 기억이 생생한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금은 믿고 들어가도 되는지 의심부터 들기 일쑤다. 시장이 비정상적으로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바람에 어떤 종목도 손대기가 어렵다고 토로하는 게 2009년 주식시장의 현주소다. <br/>『첫상쪽집게 테마쪽집게』는 이렇듯 실패의 쓴맛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잃어버린 원금은 물론 자신감까지 최단기간에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차트 분석 일인자로 이미 자리매김한 저자가 다년간의 시장조사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발한 급등주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특허와 인증을 거쳐 국내 최초 공개했다. 부자는 돈 버는 원리와 기본에 충실했을 때 비로소 투자자의 몫이 된다. 자신만의 수익모델을 확보하고,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런 면에서 쪽집게 프로그램은 모든 투자자에게 가치 있는 파이프라인을 제공한다. <br/><br/><b>잃어버린 원금을 가장 빨리 회복해줄 급등주 자동매매 프로그램 대공개</b><br/><br/>짧은 시간에 합법적으로 가장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쪽집게 프로그램은 전문 투자자는 물론 직장인과 주부 등의 초보 투자자들이 완벽한 수익 모델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투자경력이나 자금 규모에 상관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여 고수, 개미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트레이더가 늘 부담을 안았던 첫상매매와 점상매매를 자동으로 잡아주고 1등 테마 자동 소팅기능과 급등주 실시간 포착기능, 일봉 패턴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점은 실전 시장에서 실용성을 이미 인정받았다. <br/>부록으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는 이미 상TV 사이트에서 호평을 받으며 진행했던 족집게 프로그램 사용법과 구체적인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br/>1장에서는 가장 짧은 시간에 합법적으로 돈을 버는 원리를 이론적 배경과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알려준다.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핵심 철학과 기법을 통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준비를 돕는다. <br/>2장에서는 첫상한가를 공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재료매매의 해석과 원리, 첫상한가의 가치 및 상한가 매매를 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와 공략을 자세하게 분석한다. <br/>3장에서는 투자자에게 꿈과 같은 수익률을 안겨주는 점상한가에 대해 다루었다. 점상한가의 잘못된 상식을 올바르게 잡아주고 프로그램 개발과정을 면밀히 분석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 <br/>4장에서는 테마 자동 검색을 다루었다. 시대별로 분석한 테마의 가치와 현 상황에 적합한 테마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했다. 1등 테마를 찾는 비결과 각종 테마와 관련한 주를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했다. <br/>5장에서는 메이저 자동 검색에 대해 다루었다. 메이저 따라하기와 외국인 따라하기 등의 사례로 덩치 큰 종목발굴요령과 종목 선정법을 알려준다. 또한 쪽집게 프로그램 100%활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첫상매매나 점상매매는 사실 트레이더에게 하나의 꿈이다. 어지간한 담력과 주문 경험, 그리고 타고난 순발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영역이다. 그런 불가능의 영역이 현실로 실현되는 것을 이번에 베타 테스트를 하면서 직접 목격했다. 항상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려는 저자의 노력에 갈채를 보내고, ‘쪽집게’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투자자들이 경제적 자유를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장석 (이트레이드 증권, e-biz영업팀)

HTS가 진화하면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HTS 수준이야 증권사별로 다 고만고만해 지금껏 단 한 번도 고민하지 않았다. 그런 내게 충격을 준 최초의 HTS가 탄생했다. 바로 ‘쪽집게 검색기’이다. 지난 일주일간 이 괴물 같은 HTS에 푹 빠져 살았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저자가 우스갯소리로 벤츠와도 안 바꿀 거라 큰소리쳤는데 사용해보니 그럴만하다. 특히 1등 테마 자동sorting 기능은 분명 벤츠 이상의 큰 값어치를 한다.
심갑수 (금융메신저 미쓰리 개발자)

1개월여 동안 ‘쪽집게’ 프로그램의 독자성과 편리성, 그리고 시장성 및 리스크 관리 측면을 면밀히 검토했다. 결론적으로 일정 부분 특허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예를 들면 동시호가 구간에서 점상한가 예상종목을 자동 검색하는 것과 호가잔량 변화의 추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최종 점상한가 예상종목으로 압축해가는 과정이 그랬다. 게다가 1등 테마 자동 sorting 기능이나 외국인, 기관의 개별 종목 수급동향 그래프 등도 충분히 특허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박천수 (특허법인 맥, 대표 변리사)

한마디로 신선하면서 독특하다. 메뉴 하나하나가 실전 감각을 담고 있어 교육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을 것 같다. 특히 당일 급등주의 실시간 포착 기능은 물론 재료, 일봉 패턴까지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검색전광판 기능이 돋보였다. 여기에 자동주문, 자동 로스컷 등의 자동 연계 기능을 내장한 점은 단연 발군이었다.
강창호 (HTS 전문개발 위닉스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