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간과한 것이 조선의 의병이었다면 지금 일본정부가 관가한 것은 반크다. 그들의 노력으로 10년 전 3%에 불과했던 동해 표기가 30%에 다다른 지금, 반크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떨린다. 대한민국에 반크가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다행이다.
김장훈 (반크 자원홍보대사, 가수)
세상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지침서.
박정숙 (방송인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역사적 갈등과 편견을 극복하고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귀한 밀알이 될 의미 깊은 책.
신길수 (외교통상부 협상대사)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계발하면 사회, 더 나아가 세계를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진솔한 메시지가 가슴을 울린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원하는 사람들, 세상에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기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평범을 비범으로 바꾸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필히 읽어보도록 권하는 바이다.
류광철 (짐바브웨 대사)
반크가 내놓은 결과물들은 경이로울 정도이고 온라인 조직 또한 탄탄하게 구축됐지만 갈 길은 멀다. 박기태 단장은 더 큰 꿈을 꾸고 있기 때문이다.
홍성완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고문)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해 준 저자에게 무한히 감사한다.
김철균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
한반도에 태어난 것이 왜 자랑스러운지 스스로 묻고 배우는 한국 청년들의 가슴을 용광로처럼 뜨겁게 달군다.
박수철 (국회 입법조사처 기획관리관)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소유라고 주장하고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를 왜곡하는 이때, 평화의 희망을 갖게 한다.
성삼제 (교육과학기술부 미래인재정책관)
이 책에는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 내가 소개했던 반크의 모든 활동들이 녹아 있다.
왕길환 (연합뉴스 기자)
꿈을 갖고 미래를 개척한다면 누구나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
이영주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수석기획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