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가 인정하는 국내 유일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이다. 8년간 ㈜대상에서 근무하고, 21년간 KBS사내근로복지기금 기금업무를 담당하며 운영규정 및 세칙을 제정·개정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법·근로복지기본법 통합과 근로복지기본법 개정에도 참여하였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의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입 및 운영컨설팅, 한국가스공사, 할리스커피, 위메프, 교촌에프앤비, 동우화인켐, 모토닉 등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자문 및 운영컨설팅을 수행하였다. 삼성중공업 건설부문·조선부문사내근로복지기금 합병 및 청산 컨설팅, 삼성에버랜드 사내근로복지기금 합병 및 분할 컨설팅, 제일모직 사내근로복지기금 분할 컨설팅, 에스원 사내근로복지기금 합병 컨설팅, SBS 뉴스텍·SBS 아트텍 사내근로복지기금 합병 컨설팅, 우리투자증권과 LG종금 사내근로복지기금 합병 컨설팅을 책임졌다. 또한 NHN, 안랩, 현대하이스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자문, LGU+, LG파워콤, LG데이콤 사내근로복지기금 합병을 자문하였다. 2013년부터는 연구와 집필, 교육에 전념하고자 ㈜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 책은 실무자와 임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법인세 신고 업무 수행에 참고하도록 결산·법인세 신고·운영상황 보고서 등을 사례 위주로 작성하였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출간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의 첫 번째 신호탄이다.
연구소 공동대표인 아내와 다섯 자식들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저자는 정부와 민간, 기업 등 수많은 곳에서 그의 전문지식과 경험에 의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사내근로복지기금 분야의 넘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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