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 〈 Story snap shot 〉:</b><br/>아하스는 우상 몰록의 호감을 사기 위해서 변태적인 시도를 하게 되고 둘째 아들 히스기야는 몰록의 희생양이 될 위험에 두 번이나 처하게 된다. 몰록의 제단 앞에서 무기력하게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처음으로 그의 조상의 유일한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를 만나게 되고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다. <br/>히스기야는 거룩한 하나님을 향한 여정 중 세 명의 남자들 - 죄책감으로 존경받는 위치에서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되나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손자 히스기야에게 가르치는 제카리아,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도박을 거는 대제사장 우리아, 지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와 지식을 가진 히스기야의 가정교사 이집트인 쉬브나- 에게 영향을 받게 된다. <br/>히스기야를 사랑하는 두 여자 - 어머니 아비자와 아내 헵지바 - 는 사랑의 진정한 의미인 희생의 본질을 보여주며. 그들의 삷 전체를 히스기야에게 맞춘다. 그러나 두 여인은 다른 방법을 통해...<br/><b>2. 〈 왕 연대기 시리즈〉와 〈신과 왕의 성경참조〉</b><br/>Chronicles of the Kings<br/><b>1 권: gods and kings </b><br/>2 권: song of redemption <br/>3 권: the strength of his hand <br/>4 권: faith of my fathers <br/>5 권: among the gods<br/>열왕기하 16<br/>열왕기하 18:1 - 3<br/>역 대 하 28:1 - 8, 16 - 27<br/>역 대 하 29:1 - 14 <br/>역 대 하 26:3 - 5, 16 - 23<br/>예레미야 26:18 - 19<br/>이사야와 미가의 예언들 <br/><b>3, 〈 저자 린 오스틴 〉</b><br/><br/><b>4. 〈 gods and kings 소설의 배경 〉</b><br/>기원전 931 년에 솔로몬 왕이 죽었다. 그 후 곧 약속의 땅이 두 개의 왕국으로 갈라졌다. 북쪽은 이스라엘이었다. 남쪽보다 더 컸고 수도는 사마리아였다. 이스라엘은 다윗 왕의 후손이 더 이상 통치하지 않았다. 이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의 배경은 남쪽 나라 유대이다. 유대의 예루살렘에서 다윗 왕의 혈통은 이어졌다. 예루살렘의 유대 두 왕들 - 기원전 732년부터 716년까지 통치했던 아하스와 기원전 716년부터 687년까지 통치했던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 - 의 삶에서 일어났던 사건 주변에 대한 이야기가 이 소설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저자 린 오스틴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설화하기 위해서 성경과 성경 해설에 대한 세심한 연구를 하였다. 진짜와 똑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성경 속의 인물들이 하는 말을 다르게 바꾸어 소설 속에서 표현하였다. 다만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 성경 구절을 읽고 암송할 때와 소설 속의 선지자가 주님의 말씀을 이야기할 때에는 최신 국제 번역판 성경의 글을 직접 인용했다. 유일하게 “주”라는 단어를 “여호와”로 바꿨을 뿐이다. <br/><b>6. 〈발췌한 각 계의 독후감 〉</b><br/>" .... 구약을 우리의 삶으로 끌어와 재미있을 뿐 아니라 교육적이다. ..“<br/>Inspirational Romance Writers<br/>" ....성경 소설을 싫어한다면 신들과 왕들을 읽어보라.. 린 오스틴이 당신의 생각을 바꾸게 할 것이다..“ <br/>Christian Book Previews.com<br/>" ... 구약 성경을 그린 대단한 역사 소설이다. 두 명의 흥미 있는 유대의 자손들 ( 아하스 왕과 히스기야 왕 )을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 <br/>Review Centre<br/>“유대의 가장 매혹적인 왕 히스기야의 삶을 잘 조명하여 소설화함으로 성경 이야기를 우리의 삶으로 끌어냈다.” <br/>RT Book club<br/>"내가 읽은 책 중 최고의 소설!! 린 오스틴의 글은 사람을 사로잡는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실제로 이 책 시리즈를 읽을 때 일하러 가기 전에는 책을 만지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는 것을 모른 채 몇 번이나 일자리에 늦었기 때문이다. <br/>......<br/>아주 잘 썼고 책장이 그냥 넘어가며... 책을 몇 시간 읽는 동안 책에 나오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가 깊어진다. ...."<br/>L. Parker

소설은 복음이 아닙니다. 하지만 광야에서 울부짖는 목소리일 수 있습니다. 은혜를 아는 작가와 독자들에게 그 울음은 절망의 울음이 아니라 광야에서 부르짖는 희망의 울음일 것입니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라고 울부짖는 목소리말입니다.
- 캐서린 패터슨

읽은 책 중 최고의 소설!! 크리스티 상을 여덟 번이나 수상한 린 오스틴의 글은 사람을 사로잡는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일하러 가기 전에는 책을 만지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는 것을 모른 채 여러 차례 일자리에 늦었기 때문이다. 정말 잘 쓴 소설이다. 책장이 그냥 넘어간다. 책을 읽는 몇 시간동안 책에 나오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가 깊어진다.
- 엘 파커

구약을 우리의 일상으로 끌어왔다.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교육적이다.
- 인스피레셔널 로만스 라이터스

대단한 성경 역사 소설이다. 흥미로운 유대의 자손 아하스 왕과 히스기야 왕을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
- 리뷰 센터

첫 장을 펴 읽는 순간부터 커다란 울림이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충격과 감동과 자각이 가슴을 휘젓는다. 재미와 의미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린 오스틴의 역작이다.
- 이준희

현장묘사와 디테일한 심리묘사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매료되어 다 읽고 나면 믿음의 본질에 대한 통렬한 자각과 깊은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권혁만 (영화 일사각오 감독/kbs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