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을 공부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금진
1970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으며,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했다. 199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와 ‘아동문예’에 시와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1998년 ‘지용신인문학상’, 2001년 ‘창비신인시인상‘,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새들의 역사』가 있다.
안점옥
1968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있다.
김일옥
1972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으며, 경상대학교에서 농화학을 공부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정민호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출판사에서 책을 홍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최유정
1967년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에서 임산가공학을 공부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아이들에게 독서교육 하고 있다.
정은숙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은 책으로 연작동화집 『우리 동네는 시끄럽다』가 있다.
윤소영
1973년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은 책으로 『박물관에서 놀자』, 『삐딱이들의 99가지 생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빠』 등이 있다.
박지숙
1967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으며, 재능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3년 제1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