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같은 작품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 책이다.
- [코스모폴리탄]
배신, 광기, 살인이 어우러진 탁월한 이야기. 피니는 확실히 주목할 만한 작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심리 스릴러! 목 뒤에서 느껴지는 소름은 백 퍼센트 사실이다.
- [피플]
미친 반전 스릴러! 작가는 기억력과 거짓말을 이용해, 대단히 잔혹하고 반전 있는 이야기를 엮어냈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계속 추측하게 될 것이다.
- [그라지아 매거진]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나 폴라 호킨스의 『걸 온 더 트레인』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어지럽게 뒤틀린 다양한 플롯은 독자의 넋을 쏙 빼놓는다. 일단 읽기 시작하면 앰버가 ‘이제 나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라고 말할 때까지 책을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 [미네폴리스 스타 트리뷴]
뛰어난 반전, 눈을 뗄 수 없는 데뷔작. 너무 좋다!
- B.A. 패리스 (『비하인드 도어』, 『브레이크 다운』의 작가)
간 떨어질 것 같은 결말에 롤러코스터보다 빠른 반전까지,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 메리 쿠비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굿걸』, 『모든 지난 거짓말』의 작가)
심리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이 야심찬 데뷔작을 즐길 것이다.
- [커커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