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영어만을 배우기 위해 조기유학을 계획했다면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사례의 주인공들이 그걸 입증하고 있다.
이수성 (대한민국 전 국무총리, 전 서울대 총장)
학생들의 부모님, 교육자, 그리고 꿈을 이루고자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Michael Polan (Maple Ridge District International Education Manager)
많은 학생이 꿈과 목표를 이루는 데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Vic Degutis (Waterloo Catholic District Chief Operating Officer, 국제교육 최고운영자)
유학을 준비하고, 성공적인 유학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훌륭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Robin Hay (Quesnel District International Principal)
오랜 캐나다 생활과 전문 경험을 함께 갖춘 민은자 대표가 그간 쌓아온 노하루를 정리한 이 책은 어느 책보다 믿을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이 책의 도움으로 캐나다에서 성공하는 학생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오유순 (밴쿠버 한인회 회장)
현지에서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며 성장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최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교수)
현실적 환경을 고려하는 동시에 유학의 무한한 가능성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김효신 (교육학 박사, UBC 국제 교육 국장)
캐나다 조기유학에 대해 오랫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적 지식을 펼쳐 보이면서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조기유학의 실상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손지애 (전 CNN 지국장, 현 G20 서울정상회의 대변인)
이 책은 따뜻하다. 마치 부모가 친자식을 유학 보내듯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일러주고, 현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짚어주고 해결책을 친절하게 말해준다.
이영주 (패션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