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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어떻게 할까? 3권 세트

나라면 어떻게 할까? 3권 세트

: 학교생활+사회생활+가정생활

[ 전3권 ]
박형빈 | 한언 | 2024년 06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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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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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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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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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한준이 왔냐? 이거 봐봐. 주앙이도 이제 사우스페이스 옷 사 입었다~”
같은 옷을 입은 한준이도 교실에 들어오면서 이들과 친근히 손 인사를 했다.
“오! 멋진데. 우리 모두 사우스페이스로 깔 맞춤하는 거야?”
응? 영서는 가벼운 외마디 소리를 냈다.
--- 「넌 우리랑 틀리잖아!」 중에서

3. ‘우리와 틀리다’는 말과 ‘우리와 다르다’는 말 중 어떤 표현이 더 부정적으로 느껴지며 왜 더 부정적으로 들리는지 생각해 봅시다.
4. 왜 다른 사람을 배제하여 자신들만의 무리를 형성하고 유지하려고 할까요? 그 경우 다른 사람들을 배제하는 근거나 방식으로 어떤 예가 있을까요?
5. 자신들의 무리의 체제(질서)나 형태, 고유성을 유지하거나 지키려는 것은 다 그릇된 일일까요? 만약 필요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불필요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넌 우리랑 틀리잖아!: 함께 생각해 봐요」 중에서

“학생은 왜? 여학생들은 저기 조리실로 가라고 말하지 않았니?”
잠시 머뭇거리던 영서는 용기를 내어 선생님께 말씀드렸다.
“저기, 선생님. 저도 로봇 실습실에 가면 안 될까요? 저도 로봇이나 기계 만지는 거 좋아하거든요.”
“글쎄. 여기 반 배정 대상에 남학생이라고 적혀 있긴 해도 뭐 여학생이라고 안 될 건 없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런데 요리가 더 재미있지 않겠니? 다른 여자 친구들도 다 저기 가 있고….”
지도 선생님은 살짝 난처한 모습을 보이며 말끝을 흐렸다.
--- 「남학생은 로봇 실습실로, 여학생은 조리 실습실로!」 중에서

1. 영서는 왜 로봇 실습실로 갔다가 되돌아왔나요?
2. 여학생들만 조리 실습실로 가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영서는 어떤 기분이었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남학생은 로봇 실습실로, 여학생은 조리 실습실로 배정이 정해진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 배정에 문제가 있다면 어떤 문제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 남녀차별 문제는 도덕적인 문제일까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남학생은 로봇 실습실로, 여학생은 조리 실습실로!: 함께 생각해 봐요」 중에서

『가정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

TV에서 인터뷰 내용이 나오는 와중에 영서 엄마가 한마디 했다.
“맞아. 아까 뉴스 보니까 동네 애들이 고등어 게임하다가 벌칙으로 다른 애를 때렸대.”
“그래?”
아빠의 짧은 답을 받아 엄마는 계속 말했다.
“애들이 저런 폭력적인 것을 보게 되면 당연히 다들 따라 하지.”
“애들도 현실과 드라마는 구별해.”
엄마의 말에 영서가 반대했다. 그러자 엄마가 맞받아쳤다.
“영서 너 저거 봤니?”
“아, 아니…. 하지만 아무리 아이들이라고 해도 현실에서 그걸 다 진짜로 따라 하지는 않는데…. 저건 그냥 드라마고 진짜가 아닌 것 정도는 알거든.”
“애들이 과연 안 따라 할까? 그리고 폭력적인 장면을 보면 결국 거기에 물들게 되어 있어.”
--- 「애들은 다 따라 한다니까?」 중에서

4.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라도 폭력을 자주 접하는 것은 건강한 인성 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나요? 아이들이 때때로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하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아이들의 기준은 몇 살부터 몇 살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5. 내가 미래에 부모가 된다면, 내 자녀가 어떤 유형의 콘텐츠를 소비하기를 원하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6. 내가 부모가 되었을 때 자녀에게 콘텐츠 소비 교육은 어떻게 하고 싶은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애들은 다 따라 한다니까?: 함께 생각해 봐요」 중에서

한섭이는 오늘도 아빠와 옥신각신하고 있었다.
“너… 제정신이야?”
“래퍼 되는 게 뭐 어때서?”
“학생이면 공부를 해야지! 무슨 래퍼를 하겠다고 그래?”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왜 그래?”
“취미생활도 아니고 아예 그 길로 가겠다니….”
얼마 전 한섭이는 부모님께 자신의 꿈인 래퍼가 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러나 부모님 마음에는 들지 않았는지 한섭이를 볼 때마다 엉뚱한 생각하지 말고 공부나 하라며 한마디씩 하곤 했다.
“내가 좋아서 하겠다는데 왜!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이게 아빠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그럼 자식이 공부 안 하겠다고 그러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어?!”
“아빠도 고리타분하긴. 요즘 세상이 아빠 때와 같은 줄 알아? 래퍼, 연예인, 너튜버로 성공하면 얼마나 잘 사는데?”
--- 「래퍼 되는 게 뭐 어때서!」 중에서

1. 한섭이와 아빠는 왜 말다툼하고 있나요? 이 두 사람 각자가 지닌 생각, 감정은 무엇인가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2. ‘엉뚱한 생각하지 말고 공부나 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들은 한섭이는 어떤 기분이 들까요? 나도 이러한 경험이 있나요?
3. 만약 내가 한섭이라면 부모님께 어떻게 말하고 싶은가요? 그것은 올바른 것인가요? 왜 그런가요?
--- 「래퍼 되는 게 뭐 어때서!: 함께 생각해 봐요」 중에서

“야. 마지막 거 네가 먹고 있냐?”
경만이 동생은 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아무 말 없이 만화만 보고 있었다.
“야! 그거 내가 먹으려고 했단 말이야!”
동생은 대꾸도 하지 않고 웃고만 있었다. 경만이는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게 정말!”
경만이가 동생을 손으로 밀어 넘어뜨렸다. 그러자 동생도 화가 나서 대들기 시작했다. 동생이 밀치며 들어오자 경만이와 동생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형이 먼저 나 때렸잖아!」 중에서

1. 경만이는 왜 만화를 보다 동생에게 화가 난 것일까요? 경만이의 행동에 동생은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만약 내가 경만이 또는 경만이 동생이라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감정과 생각을 하게 될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부모님이 경만이와 경만이 동생에게 형제로서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3. 만약 나에게 형제자매가 있다면 주로 어떤 일로 다툼이 벌어지나요? 그러한 다툼에서 어떠한 태도를 취하는 편인가요? 그것은 올바른 것인가요?
--- 「형이 먼저 나 때렸잖아!: 함께 생각해 봐요」 중에서

『사회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사람들 걸어 다니니까 에스컬레이터 탈 때 가만히 서 있으려면 오른쪽에 서.”
엄마의 충고가 있었지만, 영서는 오히려 의문이었다.
“하지만 왼쪽 자리를 비워서 사람들이 지나다니게 하면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자주 나니까 그냥 서 있으라고 들었는데?”
“그렇지만 급한 사람들 배려하는 것을 생각하면…. 영서 너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니니?”
“아니야. 원래는 엄마 말처럼 한 줄 서기를 했는데 오히려 사고가 늘어났다고 두 줄로 서서 가라고 했어.”
“그래? 엄마가 본 너튜브에서는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줄 서기 안 하냐고 뭐라고 하던데…. 그리고 좀 이상해. 오히려 길을 터 주는 게 나을 듯한데?”
갸우뚱하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는 사이 에스컬레이터가 1층에 다다랐다.
“아무튼 밖에서 괜히 사람들에게 말 듣는 것은 좋지 않으니까 엄마 말대로 하렴.
---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오른쪽에 서야지」 중에서

1. 나는 엘리베이터를 탈 때 주로 어느 위치에 서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위치를 남들보다 먼저 차지하는 것은 정당하고 도덕적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2. 다음에 설명한 이유를 볼 때,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줄 서기’와 ‘두 줄 서기’ 중 어느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통일된 에티켓 문화는 왜 중요할까요?
① 바쁜 사람이 먼저이므로 한 줄 서기가 맞다.
② 안전이 더 중요하므로 두 줄 서기가 맞
---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오른쪽에 서야지: 함께 생각해 봐요」 중에서

둘은 제파토에 접속하여 대충 캐릭터를 정한 후 중앙광장 맵으로 이동했다. 중앙광장에는 다른 사람들의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모여 있었다. 한준이가 웃으며 경재를 바라봤다.
“경재야, 왜 들어오자마자 욕하고 다니냐. 아무한테나 욕하고 다니면 무슨 재미인데?”
그러자 경재가 한 수 가르쳐 준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렇게 하면 의외로 잘 낚인다니까?”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누군가가 경재에게 욕설을 하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고, 경재는 실실 웃으며 말했다.
“거 봐~!”
경재는 시비를 걸며 노는 한편 상대의 채팅을 계속 신고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 「아무 메일이나 만들어서 놀아 볼까?」 중에서

1. 한준이와 경재가 제파토에서 한 행동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드나요? 왜 그런 기분이 들었나요?
2. 한준이와 경재가 온라인에서 한 행동은 올바른 것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3. 실제 삶에서의 행동과 온라인에서의 행동은 차이가 있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4. 현실에서 피해를 입는 것과 온라인에서 피해를 입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5.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장난을 온라인에서 해 본 적이 있나요? 그러한 장난을 온라인에서 하기 더 쉬운 까닭은 무엇일까요?
--- 「아무 메일이나 만들어서 놀아 볼까?: 함께 생각해 봐요」 중에서

이제 목적지가 눈앞에 보이니 딱히 서둘러 갈 필요가 없게 된 영서와 미정이는 소미에게 다 왔다며 여유 있게 가자고 말했다. 그와 동시에 영서 일행은 노란 옷을 입은 강아지와 그 주인의 곁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 사람은 말없이 자기 강아지의 옷을 가리키며 스마트폰에 무엇인가 쓴 것을 보여 주는 듯했다. 하지만 카페 직원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손사래를 치고 있었다.
“글쎄, 안 된다니까요. 개는 안 돼요. 손님들이 싫어하신다니까요. 그리고 이 강아지는 안내견도 아니잖아요.”
지금 보니 그 강아지 주인은 청각 장애인인 듯했다. 강아지의 노란 옷에는 ‘청각 도우미견’이라고 적혀 있었다. 영서나 미정이 등이 평소에 알고 있던 시각 장애인을 위한 안내견과 달리 조그마하고 귀여운 강아지였다.
--- 「개는 못 들어와요!」 중에서

1. “글쎄, 안 된다니까요. 개는 안 돼요. 손님들이 싫어하신다니까요. 그리고 이 강아지는 안내견도 아니잖아요.” 만약 강아지의 주인이 이 말을 들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직원의 제지는 정당한 것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2. 안내견에 대해 알고 있나요? 안내견의 역할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3. 안내견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분들에게 안내견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4. 장애인을 돕는 장애인 보조견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고 있나요? 또, 이 보조견을 대할 때 주의할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 「개는 못 들어와요!: 함께 생각해 봐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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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적절한 예시를 통해 보여주고, “너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겠어?”라며 부드럽지만 직접적으로 질문합니다. 독자들이 그 질문에 ‘나’의 대답을 찾아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주변의 상황이 아닌 내게 닥치는 상황이 되어야 비로소 내가 가진 가치관을 제대로 깨닫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 선생님, 부모님 등 모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 이정은 (서울대 벤처기업 ㈜엄마수첩 부설연구소 사회윤리인지과학연구소 소장)
이야기는 인성교육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야기 속에 인성교육을 위해 동원되는 인간의 인지 및 정서적 영역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학생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학습의 또 다른 주체인 부모님과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숙고·토의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이 점은 창의성이 돋보이며 학술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됩니다. 현장 교사와 학부모들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 박균열 (경상국립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한국공공가치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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