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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sion, 제조업의 실용적 스마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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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sion, 제조업의 실용적 스마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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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42g | 173*240*15mm
ISBN13 978894607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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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클라우드 전환이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으나 클라우드 도입의 어려움이 보안 이슈로 거론되고 있으며 보안 관점에 보면 몇 가지 시사점이 있다. 최근 많은 종류의 보안 사고 및 장애는 CSP의 보안 취약점보다는 사용고객의 시스템 설정오류 등 고객사 잘못에 의해 발생하는 사항이 많다 보니 클라우드 사업자와 고객이 범위를 나누어 보안을 책임지는 책임공유모델이 대세이다. 특히 SaaS의 경우 고객은 account 보안을 CSP는 application, data, os, hypervisor, server/network/physical 부분의 보안을 담당하여 책임을 함께 공유하는 모델이다. 원격근무 확대로 인한 클라우드 내 워크로드 접근이 증가하여 기존의 경계선 보안이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게 되면서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와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보안 제공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적용 이전에는 기업 내부에 워크로드가 존재하여 기업망 경계선에서 보안을 제공했으나, 클라우드 적용 이후에는 클라우드 내의 워크로드 보호를 위한 CWPP/CSPM 및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인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가 등장하여 외부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내 워크로드 접속 증가에 따른 보안서비스 Security as a Service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제1장 변화의 물결, 속도보다는 방향성, 23~24쪽」중에서

대한민국의 제조업은 크게 장비위주의 부품생산을 하는 하이테크 산업(반도체, LCD, 모니터 등)과 조립산업(휴대폰, TV, MP3, 카메라 등 가전제품)으로 나뉘는데 하이테크 산업에서의 생산성 향상 지표로 중요한 항목 중에 하나가 설비종합효율, 즉 OEE(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이다. 내가 겪어본 반도체, 휴대폰 등 제조업체의 고민 중 하나는 효율적으로 가동되는 공장에 굳이 새로운 투자를 하고자 할 때 많은 효과를 얻기가 어렵고, 생산비용감소의 사유로 현재 설비를 운영하면서 더 많이 생산해야 하는 요구가 많으며, 성능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고, 과거에 비해 더욱 복잡해지는 공정에 대해 전체효과를 이해하면서 어느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 결정이 필요할 때가 많다. 즉 많은 장비들은 각각의 공정이 앞 뒤 공정의 효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서 항상 고민되는 것은 ‘프로세스가 얼마나 효율적인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OEE는 프로세스의 유용성과 생산성 그리고 생산 결과물의 품질을 결합해 전체의 능률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제2장 GPS(Global Production System)와 MES의 발전방향, 93~94쪽」중에서

‘오픈 후 24시간이 프로젝트 완성에 제일 중요하다.’ 경험상 왜 이슈가 오픈을 하루 앞두고 발생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장기간 아주 세밀하게 검토한 프로젝트도 오픈 최종 리허설에서 이상하다 싶을 만큼 한두 가지 이슈가 튀어나온다. 한번은 세탁기 자동라벨 발행 장비가 그랬고, 냉장고 판금설비 연계 부문이 그랬다. 예상되는 이슈는 이미 문제가 되어 버렸으니 해결하면 그만이고 T/F에서 잘 파악되지 않은 이슈가 프로젝트에 더 영향을 주므로 오픈 후 24시간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오픈 전후에는 특정 이슈에 대해 원인을 파악하기보다는 핵심이슈별 책임자를 할당하고 되었는지 되지 않았는지 결과만 가지고 Cut Over를 전개해 가야 한다. 특히 실적마감 전후에 데이터의 정합성을 검증하는 T/F를 운영하여 오픈 후 24시간 내 성공 여부를 자체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제6장 나는 비행기 엔진 바꾸기와 혁신활동, 285~286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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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년간 산업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오퍼레이션, 제조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보화 컨설팅 등 혁신 활동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기술변화의 속보보다는 방향성이라는 테마가 시작점인 것이 흥미롭다.
-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
이 책은 DX 변화의 흐름에 맞춰 기업에 필요한 여러 혁신 활동을 MES의 개념과 산업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국내와 해외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30년간 쌓아 온 다양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하여 훌륭한 책으로 엮어 낸 저자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 홍원표 (前 삼성전자 사장, 前 삼성SDS 대표이사, 現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저자는 제조 혁신의 전도사로서 삼성 내 최고 효율 제조 거점의 경영진까지 올라가면서 정보시스템 및 현장 지식을 동시에 체득한 보기 드문 전문가다. 흥미로운 저자의 직접 경험과 어우러져 쉽게 읽히며, 제조 분야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 김홍기 (現 웹케시 그룹 부회장, 現 한국 SAP User 그룹 회장, 前 삼성SDS 부사장, 前 삼성전자 CIO 전무)
기존에 발표된 원론적 차원의 생산체계를 실제 구현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모든 요소를 생동감 있고 알기 쉽게 표현했으며 생산 현장의 고민과 해결 과정에 대한 효과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다.
- 정봉주 (연세대학교 정보산업공학과 교수)
이 책은 스마트 팩토리 세계에 대한 깊은 영감과 통찰력을 재치 있게 제공하는 가이드로서, 독자들이 제조 산업의 놀라운 변화를 이해하고 실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익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 신인식 (KAIST 전산학부 교수)
제조업의 혁신과 변화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ESG, 혁신, 보안, 설비관리, 품질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제조업의 경영자나 CIO, CSO, MES 개발자 등에게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는 유익한 도서다.
- 백종문 (KAIST 전산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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