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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각만큼 높은 수준이 아니다
중고도서

우리는 생각만큼 높은 수준이 아니다

: 우리의 수준을 직시할 때 인류의 진화가 시작된다

최현성 | 북랩 | 2023년 02월 0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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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00g | 148*210*12mm
ISBN13 9791168367241
ISBN10 116836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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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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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란 우리가 자신의 수준을 높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된 이유는 세상의 온갖 좋은 말들이 우리를 착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계속 시작점을 잘못 잡고 있다. 인류의 정신문명이 앞으로 나아가는 듯하다가 결국 다시 뒤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면서, 수천 년 전에 비하여 크게 진화하지 못한 이유가 결국 시작점을 잘못 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인류가 깨어나기 위해선 충격이 필요하며, 지금이 충격을 주어야 할 때임을 직감하고 있다.
--- p.18

자신이 평안하려면 자기 중심을 잡고 상대방의 그런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그저 ‘상대방이 힘든가 보네’ 하고 흘려보내야 한다. 그럼 자기 중심은 어떻게 잡을 수 있는가?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온다. 하지만 자칫 자신에 대한 믿음을 ‘내가 하면 무조건 잘된다는 생각’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생각은 조금이라도 결과가 잘 안 나오기라도 하면 믿음이 바로 흔들리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은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태도이다. 내 인생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을 지겠다는 태도는 어떤 사안이든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게 만든다. 그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결국 어느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게 된다.
--- p.42

우리는 정말 부족한가? 그리고 부족하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우리는 예전에 비하여 훨씬 풍족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결핍을 느끼고 있다. 왜 그럴까? 나는 결핍의 근본 원인을 우리가 신에게서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에서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우리는 신에게서 버림받았으며, 게다가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생각은 현실을 창조하니 그런 결핍된 생각들이 결핍된 현실을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 p.51

평소에 자신이 어떤 감정 상태에 있는지 살펴보자. 즐겁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상태인가? 아니면 침울하고 불행하고 불만족스러운 상태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이 외부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고 믿는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같은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같은 감정을 느껴야 하는데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제각각이다.
--- p.90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항상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사 원하는 것을 가져도 또다시 자신이 가지지 못한 다른 것을 찾아 집중한다.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자. 아마 상당 부분(물건이든, 직업이든, 배우자든) 자신이 한때 가지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일 것이다. 이제는 그것들이 익숙해져서 가지는 게 당연하게 되었을 뿐이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한다.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 p.104

육체와 정신은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하게 해주는 파워풀한 도구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파워풀한 도구를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다. 나도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 최근에야 운동과 글쓰기, 영어 공부 등을 통해 조금씩 사용을 늘리고 있다.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성공도 하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계속 사용하자. 나는 그 안에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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