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들은 먹고 사는 문제 즉, 경제 문제가 중요한 것인지는 알지만 배경 지식이 없어 경제 뉴스를 접할 때 마다 머리가 아픈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슈가 되는 경제 문제들에 대한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 주는 책이다.
이상건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
경제를 보는 관점에 따라 수많은 예측과 전망이 난무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한 획을 그어주는 중요한 책이 나온 것 같다.
이경은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
미네르바가 집필했다면 이렇게 쓰지 않았을까. 너무너무 쉽고 재미있게 쓴 경제교과서다. 물가, 환율, 유가, 잠재성장률, 금리, 주가 등 거시지표가 실제 경제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잘 보여준다.
박병률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
작은 연구소의 연구원들에게서 이정도의 연구자료가 나온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규모와 유명도에 편승하지 않고 정확성과 통찰력을 승부수로 띄우는 멋진 학자들인 것 같다.
이영환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 교수, 뉴욕 주립대 경제학 박사)
아마 이번 세계금융위기를 통해 누구나 세계의 경제가 필연적으로 맞물려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이 책은 그 복잡한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이영권 (KBS 이영권의 경제포커스 진행, 연세대 경영학 박사)
이 책은 거짓과 사이비가 득세하는 우리나라 경제예측 분야의 혼탁한 폐습을 쾌도양단으로 광정하는 일대 전기가 될 것 같다.
공희준 (시사평론가)
이 책은 여러 객관적인 통계치와 현상들을 통해 경제를 제대로 보는 능력을 길러주어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경우민 (현대자동차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