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 발전 뒤에는 남양주시를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수많은 사람들의 발자국이 있습니다. 그중에도 문경희 도의원이 걸어온 발자국이 유독 빛나고 큽니다. 문경희 도의원은 12년 의정 생활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교육 정책에 관심이 많아서 천마중학교를 신설하고, 마석고등학교를 혁신학교로 만들어냈습니다. 앞으로 문경희 도의원의 발자국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 김용민 (남양주병 국회의원)
실천은 생각한 바를 행하는 것이고, 실현은 뜻한 바를 이루는 것입니다. 문경희 의원은 12년을 한결같이, 꿈 실현을 위해 실천을 이어왔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는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처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소리, 혹은 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는 곳곳을 살펴 새 길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위기를 넘고 먼 길을 함께 살아가는 문경희 의원의 큰 꿈을 더욱 힘차게 응원합니다.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온 사방이 시끄럽고 어지러울수록 더불어 함께 살아감을 목표로 서로 일으켜 세우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 풀뿌리 같은 지도자 문경희 도의원을 기억합니다. 저와는 수년간 이런저런 인연으로 대립도 하고, 소통도 하고, 손을 맞잡고 일을 성사해 냈습니다. 때문에 정말이지 내 마음속의 기억은 짱입니다. 상선약수(上善若水), 미덕을 모두 갖추고 겸손과 배려심으로 낮은 곳에서 행복을 찾는 문경희 의원이 우리의 리더가 되면 좋겠습니다.
- 이정호 (성공회 신부, 前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 관장)
저는 정치인은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대안적 미래를 제시할 지적 능력과 공동선을 실현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구성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특별한 배려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문경희 의원은 개인으로도 정치인으로도 이런 소양을 잘 갖추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으로서의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롭고 아름다운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시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김규봉 (남양주시 창현성당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