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사회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국근대국가형성과 농민』, 『국민·인민·시민:개념사를 통해 본 한국의 정치주체』등의 저사가 있으며, 한국사회의 민족정체성 형성과정 및 향후 전망과 관련된 다수의 논저를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UN인권이사회 위원,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위원, 사회발전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일본군성노예제』등의 저서와 『한국현대여성사』, 『여성의 눈으로 본 한일근현대사』등의 편저가 있으며 여성인권 문제, 한일관계에 관련된 다수의 논저를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토대학에서 1년간 연구하였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경성제국대학과 식민지헤게모니』, 「1910년대 조선총독부의 식민지교육정책과 미션스쿨」,「식민지의학교육과 헤게모니 경쟁」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도쿄대학에서 1년간 연구하였으며, 「박물관에서의 '역사만들기'에 관한 연구」, 「만주농업이민과 척식기관에 관한 연구」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개화담론에서 서양의 의미작용과 주체의 재구성』, 「1950~60년대 공론장에 대한 지식사회학적 연구」, 「역사사회학과 시공간의 문제, 그리고 개화기」등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