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우면서도 결코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하나의 본문으로 전 세대를 연결하고, 가정과 교회를 하나 되게 합니다. 성도와 교회와 가정이 한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기에 적합합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초청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훌륭한 교재로, 하나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연령대에 적합하게 공부하도록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 김지철 (소망교회 담임 목사)
《가스펠 프로젝트》는 건전한 교리를 바탕으로 성경 어디에서나 그리스도를 발견하도록 돕고, 복음에 이르도록 이끌어 줍니다. 말씀의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입니다.
- 허요환 (안산제일교회 담임 목사)
모든 성경은 예수님 자신에 대한 증거입니다(요 5:39).《가스펠 프로젝트》는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이런 눈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발견하게 해 주는 놀라운 교재입니다.
- 최병락 (달라스 세미한교회 담임 목사)
연령대에 맞게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사역 현장의 필요를 잘 충족해 줄 교재가 출간되어 기쁩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어 복음의 생명력과 역동성을 누리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구원의 도리인 교리를 성경 본문을 통해 배우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좋은 안내서가 필요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가스펠 프로젝트》는 이와 같은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 이성호 (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주제별 또는 큐티 중심의 공과에 비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성경 전체를 공부할 수 있고, 가정 예배에서 자녀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 손윤상 (광명교회 교육 목사)
아이들이 《가스펠 프로젝트》를 통해 말씀을 읽고, 적용하고, 질문들에 답하면서 말씀과 자신의 신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것 같습니다.
- 김정미 (온누리교회 교사)
아이들에게 전해줄 게 많고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뭔가 배우는 거 같은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아 좋습니다.
- 권혜신 (신광교회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