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을 포함한 세계인이 품격 높은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 역임, 교육학과 교수)
백망을 무릅쓰고 꼭 구입해서 탐독하고 싶은 책입니다.
- 박계신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 이사장)
한국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뿍 담긴 이 책의 쓰임이 크게 기대됩니다. 우리 한국어가 세계인에게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박인기 (경인교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수험생들, 직장인들, 회사경영진들, 공무원들, 정치인들은 물론 일반 국민에게도 애용되고 사랑받는 책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송기진 (전 광주은행장)
자신의 한국어 품격을 높이고자 하는 수요층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누군가 해야 할 큰 업적입니다.
- 이연중 (시인)
현시대에 살아가는 모든 분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K-Culture 확산에 큰 축이 되리라 믿으며, 한국어를 사랑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 황태인 ([주] 토브넷 회장)
누구나 평생 옆에 두고 싶을 보배로운 책입니다. 내용은 물론 외장 디자인도 참 좋습니다.
- 김상문 (공익재단법인 ‘제산평생학습’ 설립자)
와! 성어와 속담을 영어로도 설명∼∼ 다른 외국인 친구들한테는 숨기고 자기 혼자만 알고 싶을 것 같아요∼∼^^
- 문석진 (경북경찰청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