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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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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풍아

: 국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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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46쪽 | 814g | 150*225*23mm
ISBN13 9788997482726
ISBN10 899748272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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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stayy5   평점4점
  •  출간 20240405, 판형 150x225, 쪽수 546
  •  특이사항 : 국역본 무안향토문화총서 13-산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벼슬 그만두고 물러나 쉬리 박문오朴文晤 號 綿南 務安人 (2首)
退休

외로운 신하 쇠하고 병들어 孤臣衰且病
어찌 고향산천 돌아가지 않으랴 胡不歸故山
동쪽 울타리 밑에 심어놓은 국화 認是東籬菊
꽃을 피워 나 돌아오길 기다리겠지. 留花待我還

스스로 마음을 달램
自遣

소나무 심어 오랜 세월 지나 種松經歲久
열 발 남짓 키가 자랐네 身長十尋餘
여름날이면 시원한 그늘 아래 夏日淸陰下
평상 옮겨가며 누워 책을 읽는다. 移床臥看書

한강을 건너며 박익경朴益卿 愛閒 務安人 (2수)
渡漢江

갈 때 한강 건너고 去時渡漢江
올 때도 한강 건넌다 來時渡漢江
나의 무궁한 한을 將我無窮恨
어서 한강에 씻어냈으면. 薄言洗漢江

총관 유응부를 애도하며
挽兪摠管應孚

공이 살았을 땐 사직이 중하더니 公生社稷重
공이 죽고 나니 사직이 가볍구려 公沒社稷輕
무너져 가는 물결에 지주砥柱가 떠내려가네 頹波砥柱去
흔들흔들 내 마음 깃발 되었소. 搖搖我心旌

월천정사 정이하鄭以夏 海隱 羅州人
月川精舍

선인의 직함 문득 하늘에 손님 되어 仙銜奄賓天
외로운 신하 눈물이 샘을 뚫었소 孤臣淚徹泉
돌아오는 길에 한없는 뜻 歸來無限意
지는 해 산마루에 잡아끌었소. 落日控山?

마음속 품은 생각 임억령林億齡 石川 善山人 (3수)
述懷

늙은 대 원래 잘리지 않고 竹老元逃削
소나무 높으면 봉을 받지 않는다지 松高不受封
누군가 함께 어울리는 이 何人與共調
깊은 골짜기 백두옹이라네. 窮谷白頭翁

나주 장춘정에 시를 지어 붙인다
題羅州藏春亭

서호에 맑고 뛰어난 곳에 西湖淸絶地
꽃피는 나무 속 정자 하나 깊구나 花木一軒深
배를 타고 찾아가지 못하겠거든 若未乘舟訪
나비가 되어서 찾아간들 어떠리 何妨化蝶尋

백두산에 올라
登白頭山

하늘이 검푸르고 땅이 누런 뒤 天地玄黃後
변해오기를 몇천 년인가 移來幾千秋
하늘과 땅이 늙어간다면 應知乾坤老
청산도 백두가 되었음을 알리라. 靑山亦白頭

마음속 슬픈 시름 기효근奇孝謹 皆伯君 幸州人
悲懷

집안과 나라 털끝처럼 위태로워 家國危如髮
임금과 부모 어디에 몸 기댈꼬 君親何所歸
외로운 신하 눈물 가슴을 타고 흘러 孤臣淚橫臆
초승달 바라보니 가물가물하구나. 新月望依依

두류산에 올라 흥취가 일어 천만리千萬里 思菴 穎陽人
登頭流山感興

높은 산 올라 북쪽 연 땅 바라보니 登高望北燕
열사의 칼날에 마음도 하얗구나 烈士劍心白
아득히 멀리 비린내 나는 세속 밖에 漠漠腥塵外
만리타향 나그네 마음 누가 알리오. 誰知萬里客

감회 이영준李英俊 畝隱 全州人
感懷

간절한 까마귀 반포反哺 효성을 烏鳥私情切
어머님 정성에 펴기 어렵구나 難伸丈馬誠
궁벽한 바닷가 하늘에 울부짖어 號天窮海上
어느 곳에 하소연하며 슬피 우는가. 何處訴悲鳴

남일재 박심에게 보낸다 김집金集 愼獨齋 光山人
贈南一齋朴諶

지식이 능히 이와 같은 이 知識能如此
호남에서 한 사람 보겠구나 湖南見一人
깨달아 앎은 막히는 곳 없고 理會無窮處
사리를 밝히는 덴 신통함 있네. 辨明輒有神

대인 화산군을 모시고 금강산에 올라 천상千祥 ?軒 穎陽人
陪大人花山君登金剛山

부자가 높이 오르려는 뜻 父子等高意
황성에 미인이 계셔서인가 皇城有美人
때때로 임금의 조서 받들고 幾時承帝詔
세 번 싸워 오랑캐 티끌 쓸어내었지. 三戰掃虜塵

화설당에 붙인다 (처사 유운의 과축지지다) 송시열宋時烈 尤菴 恩津人
題花雪堂(處士柳運?軸)

묵죽墨竹으로 가업을 잇고 墨竹箕?業
청한으로 대대로 가풍 삼아 淸寒家世風
평생 마음에 두고 생각하는 일 平生心上事
명월이 맑은 하늘에 비치는구나. 明月照淸空

계당에 비가 온 뒤 백광훈白光勳 玉峯 水原人
溪堂雨後

어젯밤 산중에 비 내리더니 昨夜山中雨
앞 골짜기 시냇물 불어났구나 前溪水政肥
죽당에 그윽한 꿈 깨어나 보니 竹堂幽夢罷
봄빛이 사립문에 가득하구나. 春色滿柴扉

주역을 읽고 윤제尹濟 守貞齋 坡平人
讀周易

물 맑고 바람 없는 날 水淨無風日
거울도 밝아 가리어지지 않을 때 鏡明不蔽時
편안하고 고요하여 사욕 없어져 湛然私欲盡
임하는 일마다 모두 마땅하구나. 臨事發皆宜

우암 송선생이 명을 받았다 듣고 김빈金斌 掌樂院正 羅州人
聞尤菴宋先生受命感懷

죽고 사는 건 인간 세상의 일 死生人世事
인仁과 의義는 성현의 말씀 仁義聖賢言
팔십 년 전의 배움으로 八十年前學
천추에 길이 정론正論 두었구나. 千秋有正論

서울에서 병으로 귀향하며 김석구金錫龜 玄圃 金海人 (2수)
自京吟病歸鄕

돌이 옥과 만나 능히 어울리고 石遇和能玉
노둔한 말이 천리마 만나 즐거웠었지 駑逢樂以驥
지난날 어울리고 즐겼던 게 아니라 向非和與樂
돌과 노둔한 말에 그쳤을 뿐이었네. 石與駑耳止

유두 날에
流頭

술병을 들고 성곽 밖에 나오니 提壺來郭外
오늘이 좋은 명절 유두 날일세 佳節是流頭
한가하게 소나무 그늘에 누워 석양이 되자 閒臥松陰夕
맑은 바람이 가을 못지않구나. 淸風不讓秋

한가하게 지내며 양응주梁應周 雲菴 南原人
靜居

빗속에 산 모습 침침하더니 雨裏山容暗
바람 앞에 물빛 소란하구나 風前水色喧
비 내리다 맑아지고 바람 지난 뒤 雨晴風過後
산 절로 푸르고 물 절로 편안하네. 山水自靑安

벽 위에 걸어두다 (기사년 禍가 일어나자, 疏를 사르고 귀향하다)
강한주姜翰周 遠慕齋 晉州人
揭壁上

두렁이 미꾸라지 멋대로 뜻 펴던 날 ??縱意日
가물치 떼 아직 잠자지 않을 때 ??未眠時
연못 물에 모두 다 뒤섞이어서 淆盡方塘水
하늘빛도 마침내 잃어버렸네. 天光竟失之

담헌 박순길朴舜吉 潭軒 務安人
潭軒

그친 못 물 사랑스러워 可愛止潭水
한 번 맑으면 사철 그대로지 一淸自四時
그래서 비바람에 알리도록 하였더니 故敎風雨報
비바람 일으켜 탁하게 뒤섞지 않는구나. 莫起濁淆吹

진사 송지탁에 화운한다 (우암 동춘당 두 선생을 문묘에 종사하도록 청하는 소를 올릴 때) 김대집金大集 蒼岩 光山人
和進士宋之鐸

성세에 현인을 숭상하는 날 盛際崇賢日
유림이 함께 모두 모인 때 儒林濟會辰
이 상소를 임금께서 들어주신다면 此疏啓聖聽
우리 도를 더욱 새롭게 북돋으리라. 吾道培增新
화설당에 붙인다 박후문朴厚文 書隱 務安人
題花雪堂

특별한 구역에 장구 머물러 別區留杖?
선생의 풍격風格을 상상해본다 想像先生風
바른 연원을 알고자 하면 欲識淵源正
차가운 못에 달과 하늘 가득하리라. 寒潭月一空

뜰에 오동을 읊는다 김상철金相轍 警軒 光山人
詠庭梧

가지 높아 주나라 봉이 와서 그치고 枝喬周鳳止
잎은 깎아 진나라 봉하는 홀 되었지 葉削晉圭成
봉은 가고 홀도 멀어져 鳳去圭亦遠
홀로 서서 정 이기지 못하네. 獨立不勝情

귀양살이를 술회함 옥세진玉世振 薇露 宜寧人
謫居述懷

봄 풀은 해마다 푸르건만 春草年年綠
슬픔 머금은 세자의 궁 含悲世子宮
남아가 뜻 얻지 못하고 男兒未得意
시비 가운데 헛되이 늙는구나. 虛老是非中

송천 조정윤趙廷潤 松泉 漢陽人
松泉

절조 있게 뜰 앞에 선 소나무 節立庭前樹
근원 깊어 베개 아래 소리 울리네 源深枕下聲
이 가운데 맑은 의미를 此間淸意味
달빛이 마음을 밝게 비추네. 有月照心明

빗속에 홀로 앉아 고시무高時懋 樂齋 長興人 (4수)
雨中獨坐

아침 비에 계곡의 물 불어나고 溪添朝雨?
저녁놀 띤 산은 깊고 짙어져 山帶暮烟深
진종일 사립문 닫혀있건만 盡日柴扉掩
아무도 내 마음 묻는 이 없네. 無人問我心

저절로 흥취가 일어
漫興

꽃 피어 산빛에 윤이 나고 花開山潤色
밤 고요해 물소리 더하네 夜靜水添聲
물리는 본디 헤아리기 어려워라 物理固難測
하필 오행을 궁구하리오. 何須究五行

사월 길을 가다가
四月道中

들나물 모두 노란 꽃받침 野菜皆黃?
마을 복숭아엔 녹음이 들고 村桃已綠陰
석양에 푸른 풀길 걷노라니 斜陽靑草路
바람에 실려 오는 다듬이질 소리 風送數聲砧

경물을 보며
卽景

새벽에 일어나 복숭아나무 보니 曉起看桃樹
홀연 놀라서 잠자던 새 날아간다 驚宿鳥飛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나 鳥飛何處去
다시 옛 가지로 돌아오누나. 向舊枝歸

괴석과 기화 정수신丁秀臣 醉白 進士 羅州人
怪石奇花

괴상하지 않은 걸 괴상하다는 게 괴상하고 怪不怪哉怪
기이하지도 않은 걸 기이하다는 게 기이하지 奇多奇未奇
꽃이 기이하고 돌도 괴상하다니 花奇石又怪
기이하고 괴상한 걸 아는 사람 적구나. 奇怪少人知

춘궁시를 받들어 이어서 박기종朴淇鍾 竹圃 文 司諫 務安人
奉?春宮詩

수壽는 산같이 오랜 벗 되고 壽如山作朋
복福은 해와 함께 동쪽 하늘에 오르소서 福與日升東
왕세자 알고서 기뻐하는 자리 春宮識喜席
모두 칭송하여 길이 무궁하시라 하네. 輿誦永無窮

흥취가 절로 일어 정완섭丁完燮 謙齋 羅州人
漫興

일이 지나가면 온갖 생각 잊고 事往百慮忘
흥이 오면 한 잔 술 잡는다 興來一盃執
말 말게 권할 사람이 없다고 莫道勸無人
청산이 술 곁에 서 있지 않나. 靑山酒邊立

산사에 묵으며 박관진朴觀震 靜軒 務安人
宿山寺

우연히 백운사에 이르러 偶到白雲寺
세 때 차와 밥에 향 三時茶飯香
속세에 명리를 좇는 자 塵間名利客
어찌하여 스스로 그리 바쁜가 底事自奔忙
--- 「면성풍아綿城風雅 1권_ 오언절구 五言絶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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