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야말로 매슬로가 써낸 불후의 명저이다. 나는 이 책에서 끊임없이 영향을 받고 있다.
피터 드러커
드디어 그토록 고대하던 책이 나왔다. 경영과 조직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이 담긴 이 책을 보니 하늘에서 반가운 선물이라도 떨어진 듯하다. 매슬로가 가르쳐준 가치와 원리는 몇 십 년 전보다도 오늘날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스티븐 코비(《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오싹할 정도로 예리하며 무서울 정도로 깊이 파헤친 인간 욕망의 근원을 밝힌 책이다.
워런 베니스(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마셜경영대학원 석학교수)
자기실현이라는 매슬로의 심오한 개념은 우리 일터와 사회에 가히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을 일으킬 만하다. 미래 세대는 매슬로 덕분에 우리가 경영의 암흑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평할 수 있을 것이다.
짐 콜린스(《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매슬로의 말은 너무나도 옳다. 그는 심리학자가 아니라 예언가나 미래학자에 훨씬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셰리 로즈(전 애플컴퓨터의 애플대학 전임이사)
자율적으로 경영하는 팀, 팀을 기반으로 한 발전, 전사적 지식의 시대인 지금 깨어 있는 경영을 주창한 매슬로의 사상은 처음 만들어졌을 때보다 오늘날 더 큰 울림을 갖는다.
존 핏츠(국제회계법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 LLP)의 최고지식경영자)
매슬로의 이 역작은 협동과 시너지에 기초한 경영의 가치를 몇 십 년이나 앞서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피터 드러커와 같은 우리 시대 경영계 사상가들이 매슬로의 덕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의 초입에 들어선 지금도 경영계가 그의 통찰력에서 배울 것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안드레아 가버(《품질관리를 발견한 사람(The Man Who Discovered Quality)》 저자)
이 책을 읽으면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왜 우리가 아직도 인간 및 일의 본성과 관련된 진실을 세상에 실현시키지 못하는가를 묻게 되기 때문이다.
마거릿 휘틀리(《현대과학과 리더십(Leadership and New Science)》 저자)
매슬로는 일의 가치는 물론 비즈니스계의 미래에 대해 대단한 통찰력을 제시하고서도 그 공로를 제대로 인정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 이 책의 출간으로 우리는 이제 그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와츠 왜커(미래학자,《스토리》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