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문부터 개발, 광고 수익 창출과 배포까지
★ 플러터 앱 개발,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플러터를 익히려면 다트 언어를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다트 언어를 3개 장에 걸쳐 기초, 객체지향,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차례대로 설명해 깊이 있게 다트 언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플러터 위젯을 설명하고 나서 곧바로 현업에 유용한 기능을 담은 10가지 앱을 만듭니다. 모든 앱을 다 만들 때 쯤이면 실무자 수준의 실력을 갖추도록 목차를 구성했습니다. 공부하다가 막히면 저자가 유투브와 디스코드 채널 그리고 오픈톡을 찾아주세요. 그러면 친절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 확실하게 실력을 레벨업해줄 이 책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_1 검증받은 커리큘럼을 담았습니다. 먼저 책 목차를 만들고, 해당 목차로 온라인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이 수강해주셨고 인기 강의가 되었습니다. 수강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책에 반영했습니다.

_2 배운 이론을 곧바로 써먹습니다. 이론을 모두 배우고 나서 앱을 만들려고 하면 정작 써먹어야 할 때 아무것도 기억 나지 않습니다. 배운 이론을 곧바로 써먹어야 익숙해지고 기억도 잘 납니다. 그래서 기초 지식을 1단계에서 탄탄히 다지고 나서, 2단계에서는 핵심 플러터 기능을 살펴본 후 앱 만들기로 돌입합니다. 앱마다 필요한 이론을 사전 지식으로 알려주고 곧바로 앱을 개발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_3 실무에 진짜 유용한 기능을 담은 앱을 만듭니다. 앱 종류만 많다고 스킬업을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현업에서 정말 유용한 기능을 다루냐가 중요합니다. 요즘 앱은 동영상 플레이, 채팅, QR 코드 인식, 서버와의 통신은 필수입니다. 총 10가지 앱 각각에서 유용한 기능을 다룹니다. 마지막 10번째 앱은 완성도가 가장 높아서 총 5개 장으로 다루니까, 이 책을 모두 학습하고 나면 실무자 수준까지 실력이 향상되어 있을 겁니다

_4 실제 프로젝트 현장에서 기능을 구현하듯이 만듭니다. 현업에서는 한 방에 기능을 구현하지 않습니다. 전체 구조를 잡고 동작을 임시로 구현하고 나서 점점 로직을 완성해나갑니다. 그래서 완성된 앱 소스를 가지고 설명하는 방식은 학습 효과가 떨어집니다. 이미 완성된 요리로 재료 손질법을 설명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현업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앱의 완성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로직 하나하나를 업그레드해나가면서 개발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앱 개발 과정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모든 서비스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최소 기능 제품을 먼저 만들고 나서 데이터베이스와 서버와 연동하도록 업그레이드하는 과정도 다룹니다(4단계).

<b>[이 책의 구성]</b><br/><br/>이 책은 학습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해 개발 환경부터 미리 구축해놓은 후, 다음과 같이 총 4단계에 걸쳐 플러터로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개발하는 방법을 공략합니다.<br/><br/>1단계 : 다트 언어 마스터하기<br/>플러터는 다트 언어를 사용합니다. 플러터로 앱을 원활히 개발하려면 다트를 탄탄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또 다른 자료를 찾아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깊이 있게 다트를 다룹니다. 1장에서 기초 문법, 2장에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3장에서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학습합니다. 이미 다트를 안다면 1단계를 건너뛰어도 됩니다.<br/><br/>_2단계 : 플러터 기본 다지기<br/>플러터 프레임워크, 기본 위젯, 앱을 만들려면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을 알아보겠습니다. 플러터는 ‘쉬운’에 상당한 무게를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얼마나 다루기 쉬운 프레임워크인지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겁니다.<br/><br/>_3단계 : 앱을 만들며 유용한 기능 익히기<br/>본격적으로 플러터 실력을 향상시켜봅시다. 직접 9가지 앱을 구현하면서 실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지식을 습득해갑니다. 각 앱에서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사전 지식으로 먼저 배우고 나서 곧바로 활용해 이론을 생생하게 살려 실습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br/><br/>_4단계 : 실전! 일정 관리 앱 개발 & 배포하기<br/>일정 관리 앱을 단계별로 발전시키며 개발하고 광고를 붙여 배포합니다. 16장에서는 일정을 생성하고 특정 날짜의 일정을 조회하는 최소 기능 제품을 만듭니다. 17장에서는 드리프트를 사용해 로컬 데이터베이스 SQLite에 일정을 저장합니다. 18장에서는 서버와 통신해 원격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9장에서는 파이어베이스에서 제공하는 파이어스토를 사용해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마지막으로 20장에서는 광고를 붙이고 배포합니다. 현업에서도 처음에서 최소 기능 제품을 만들고 나서 서비스를 개선해나갑니다. 어떻게 개선하는지 알 수 있는 실무적으로 활용도 높은 내용을 만나게 됩니다.

“플러터는 리액트 네이티브를 이미 앞질러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술입니다. 이 책은 플러터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까지 자세히 설명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꼼꼼히 알려줍니다. 내 손 안의 기기에 상상력을 발휘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 정현준 (원티드 부문장)

“쉬운 앱부터 어려운 앱까지 만들다 보면 성취감을 얻게 됩니다. 동시에 플러터의 여러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 앱 개발이 어려운 분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겁니다.”
- 박수빈 (엔씨소프트 시니어 프로그래머)

“실제 앱 서비스에 사용될 기능을 담은 예제를 제공하여 프로젝트에 플러터를 도입하려는 개발자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소해줍니다. 잘 짜인 구성, 유용한 예제로 가득한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어느새 플러터로 개발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겁니다.”
- 양수장 (bluefrog 테크 리드)

"현재 한국어로 쓰인 최고의 플러터 입문서입니다. 다른 책과 다르게 이 책은 플러터 최신 버전과 인기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실무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예제들이 가득 담았습니다. 이 책은 플러터 입문부터 플러터를 마스터하기까지, 긴 배움의 여정에 좋은 첫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강태진 (프리랜서)

“단순히 위젯들만 다루는 것을 넘어,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꼭 필요한 다양한 위젯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원하는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잘 짜여진 로드맵을 제공하는 그 이상의 책입니다.”
- 김민규 (수원대학교 학부생)

“다트 언어 문법을 충실히 제공해 플러터 입문자가 책 한 권으로 플러터를 익힐 수 있게 안내합니다. 상태 관리, 데이터베이스, 서버 통신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무자의 레벨업에도 유용합니다.
- 박제창 ((주)드림어스컴퍼니 매니저”)

“저자의 경험이 알차게 농축된 이 책 덕분에 플러터 앱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앱 개발을 꿈꾸는 분들이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하는 멋진 안내자입니다.”
- 김진환 (차라투 R 개발자)

“입문자를 배려해 안드로이드 앱 개발 준비와 코틀린 언어를 세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저자의 코틀린 동영상 강의 링크를 QR 코드로도 제공해 책과 병행하면 더 이해가 잘 됩니다. 또한 실무에 꼭 필요한 기능을 십분 활용한 다양한 예제를 다루고 있어 앱 개발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