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짜인 플롯과 유려한 서술, 흥미로운 캐릭터와 오싹한 사건들이 쉴 새 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만든다.
- 데일리 미러
초자연적인 이야기 속에 사회 불평등에 대한 풍자가 녹아들어 있다.
- 가디언
올해 가장 대담한 더블 트위스트가 틀림없다. 정말 환상적이다.
- 타임스
아름답고, 무섭고, 놀라울 정도로 친절하다.
- 크라임리드
1인칭 시점의 내레이션이 매력적이고, 다섯 살 아이의 캐릭터는 너무 입체적이어서 실제 아이처럼 느껴진다. 초자연적인 신비를 믿을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 커커스 리뷰
장르의 규칙을 정확히 꿰뚫고 있으면서도 이것을 비틀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낼 줄 아는, 보석 같은 재능이 빛나는 소설이다. 문학적?시각적 관점에서 놀랍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 스콧 프랭크 (<퀸스 갬빗>의 작가 겸 감독)
똑똑하고, 오싹하고, 능수능란한 플롯을 가진 이 소설은 내가 최근 몇 년간 읽은 것 중 최고다. 이 장르의 고전이 될 운명이다.
- 랜섬 릭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작가)
훌륭하고 독창적인 초자연 스릴러다. 책을 읽는 며칠 동안 내 인생은 이 책에 완전히 납치되었다. 상처 입은 과거를 딛고 용감하게 나아가는 주인공 캐릭터는 내 마음을 훔쳤고, 초자연적 경이로움에 빠진 그녀의 모습은 내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 조 힐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