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도록 매력적이고, 멋지게 표현된, 심히 걱정스러운 세상’
- 제프리 홀랜드 (Geoffrey Holland)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또 하나의 필독서’
- 파울 에를리히 (Paul Ehrlich, 『인구폭탄』, 『턱: 숨겨진 전염병 이야기』의 저자)
‘미래 세대는 이 책을 21세기판 레이철 카슨의 명저 『침묵의 봄』이라 부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 모두를 익사 시키는 화학 쓰나미를 되돌릴 힘을 기르자.’
- 이안 로우 (Ian Lowe, 호주 그리피스대학교)
‘이 책에는 희망이냐 절망이냐가 아니라, 훨씬 더 시급하고 실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여러분은 이제 어떻게 숨 쉴 것인가?’
- 마이클 찰스 토비아스 (Michael Charles Tobias, 저자, 영화제작자, 댄싱 스타재단 이사장)
‘이 책은 문제의 규모와 원인 그리고 결정적인 해결책을 아름다운 언어로 살펴본다. 크립은 이제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경고한다.’
- 라비 나이두 (뉴캐슬 대학교 교수, 호주 오염평가 및 환경복원 협력 연구센터(CRC CARE) 센터장)
‘...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다면, 누구나 읽고 알아야 한다.’
- 밥 더글라스 (Bob Douglas, 인류 미래 위원회)
‘... 세계 최고의 과학 저술가 ... 글로벌 성찰이 필요한 타이밍에 이 책은 더 나은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잡이가 된다.’
- 론 에를리히 (Ron Ehrlich, 영양 및 환경보건 호주아시아 대학 전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