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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베스트 1집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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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베스트 1집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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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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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총 333분 (1story/약 17분)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오 디 오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Singl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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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 역사문화체험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한국의 산을 주제로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본 프로그램은 우리가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낸 살아 있는 현장 다큐멘터리이다. 해당 지역에 적합한 특수촬영을 통해 새로운 영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국 방방곡곡의 비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냈다.


Disc 1. 서울 5산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많은 산 중에서도 수도권에 위치한 관악산, 도봉산, 인왕산, 불암산, 수락산, 북한산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낸다. 도심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언제라도 편하고 쉽게 찾아가 마음의 벗으로 삼을 수 있는 서울의 여러 산의 절경과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01) 깊은 골 너른 품, 관악산
예부터 우리나라 수도를 지켜주던 관악산은 기운이 강한 듬직한 산이다. 오래된 숲과 기묘한 생김새의 바위들이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 하여 작은 금강이라 불리기도 하는 관악산의 빼어난 비경과 관악산의 한 자락인 삼성산 삼막사의 국수 보시 풍경, 그리고 산악자전거로 산을 누비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02) 나의 살던 고향은, 도봉산
기세 좋은 도봉산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등 산 전체가 바위 봉우리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산이다. 원도봉계곡을 시작으로 망월사와 포대능선까지, 도봉산에 숨겨진 비경과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꿈을 키워 온 탓에 발길마다 추억이 서려 있는 산악인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03) 인왕산, 오래된 서울을 품다
예부터 서울의 진산이라 불린 인왕산은 수많은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곳으로 특히, 능선을 따라 이어진 성곽 길에서는 서울의 풍경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인왕산의 모습과 인왕산이 품은 서촌의 아늑하고 포근하며 정겨움이 넘쳐나는 풍경을 만나본다.

04) 바위가 들려주는 이야기, 불암산·수락산
거대한 암벽과 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치를 자랑하는 불암산과 바위의 전당이라 불릴 정도로 기묘한 바위가 여럿 있는 수락산은 금강산에 못지않은 아름다움과 기세를 가지고 있다. 작지만 단단하고 포근한 품을 가진 불암산·수락산의 풍경과 바위산이 품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05) 산중별곡, 북한산
서울 외곽을 요새처럼 둘러싸고 있는 북한산은 금강산, 지리산, 묘향산, 백두산과 함께 오악으로 꼽히며 수도권의 수많은 산 가운데서도 격을 달리하던 산이다. 북한산의 주능선을 따라 걸으며 산이 갖춘 매력을 느껴보고, 그 품 안에 삶 터를 꾸린 백운산장 노부부와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Disc 2. 지리산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지리산은 고봉이 많아 남녘의 지붕이라 불린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옛 선조들이 환란을 피해 찾아들었던 전설 속의 이상향 청학동이 있고, 멸종 위기에 처한 반달가슴곰의 유일한 서식지이자 고향이 된 곳. 백두대간의 종착점이자 품이 넓고 깊은 지리산을 만나본다.

01) 25.5km 황금능선을 걷다
노고단에서 천왕봉에 이르는 25.5km 구간은 지리산의 삼도봉, 형제봉 등 주요 봉우리를 따라 걷는 긴 능선 길이다. 안으로 들어설수록 아늑하고 포근해지는 길을 따라가며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비경과 오르는 봉우리마다 역사가 되고 전설이 되는 지리산 황금능선 이야기를 만나본다.

02) 산의 품에 안기다
지리산 자락이 품고 있는 마을에는 땀과 눈물로 다랑논을 일구고 닥나무로 한지를 만드는 사람들과 그 옛날 어른들의 일손이 바쁠 때 감자삼굿 놀이를 통해 배고픔을 달래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지리산이 주는 소박한 선물을 온몸으로 안으며 행복을 만들어가는 순박한 사람들의 지혜와 추억을 만나본다.

03) 전설의 유토피아, 청학동을 찾아서
어지러운 세상을 피해 사람들이 꿈꿨던 이상향의 공간, 청학동. 지리산 삼신봉 아랫자락에 오늘날의 사람들이 청학동이라 부르는 곳이 있다. 이 일대가 청학동으로 인식된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신라 시대 학자 최치원의 발자취를 따라 전설 속의 이상 세계 청학동을 만나본다.

04) 반달가슴곰의 고향
지리산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반달가슴곰 서식지다. 지리산은 면적이 넓어 활동반경이 넓은 곰이 움직이기 좋은데다, 고봉이 많아 곰들이 살아가기에 좋은 장소가 되었다. 곰에 얽힌 옛이야기와 한때, 인간의 욕심 때문에 멸종위기를 맞았으나 이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지리산 반달가슴곰을 만나본다.

05) 태고의 신비, 칠선계곡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이라 불리는 칠선계곡은 동식물의 천국이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곳이다.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로 아름다운 절경을 뽐내지만, 누구나 찾아갈 수 없기에 더욱 신비로운 곳이다. 물길 돌아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과 사연을 품고 있는 칠선계곡을 만나본다.


Disc 3. 가을 설악
한반도 등뼈를 이루는 백두대간 정중앙에 자리 잡은 설악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이다. 조물주가 빚어놓은 최고 예술품의 설악산은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리며 웅장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한다. 깊어가는 가을이면 기묘한 바위와 아름다운 계곡, 그리고 오색단풍이 조화를 이뤄 절경을 더하는 설악산을 만나본다.

01) 공룡능선을 가다
능선 모양이 공룡 등뼈처럼 생겨 이름 붙여진 공룡능선은 설악산 최고의 능선이다. 백두대간 줄기답게 힘찬 봉우리들이 줄기차게 이어지는 공룡능선에서는 설악산의 빼어난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비선대와 천불동계곡을 지나 공룡능선을 따라가는 여정을 통해 설악산의 심장을 만나본다.

02) 연어가 돌아왔다
설악산이 오색단풍으로 곱게 물들 무렵 설악산 아랫자락 양양 남대천에는 연어가 돌아온다. 남대천에서 태어나 북태평양 2만km의 먼 바닷길을 돌고 돌아 다시 고향인 남대천으로 돌아오는 연어들. 연어잡이와 연어축제 현장 등을 통해 남대천을 붉게 물들인 연어의 향연을 만나본다.

03) 오매, 단풍 들었네
가을에 빠진 산의 모습은 붉고 깊고 화려하다. 설악산 대청봉에 오를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인 오색탐방로를 따라가다 마주하게 되는 그림 같은 오색단풍의 풍경과 대청봉 일출, 봉정암에서 바라보는 내설악 최고의 절경 등을 통해 우리의 오감을 물들이는 가을 설악산을 만나본다.

04) 설악의 바다
설악산이 단풍으로 물들어갈 무렵, 설악산 앞바다는 산처럼 풍성하여 기름진 고기들로 넘쳐나는 살찐 가을 바다가 된다. 가을 제철 생선들로 만선의 꿈이 영그는 속초의 대포항과 설악의 별미 섭을 맛볼 수 있는 양양의 수산항을 통해 바다의 맛이 깊어가는 설악의 바다 이야기를 만나본다.

05) 곰배령의 가을
설악산과 마주 보고 있는 점봉산 능선에 자리 잡은 곰배령의 가을은 장작불 연기처럼 한가롭고 단풍처럼 곱게 머물러 있다. 청정 원시림 속에서 자연이 허락하는 것을 얻으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곰배령 사람들의 삶과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는 곰배령의 모습을 만나본다.


Disc 4. 겨울 한라
은하수를 어루만질 만큼 높은 산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한라는 동서남북 보는 방향에 따라 그 얼굴을 달리한다. 사시사철 모습을 달리하며 매력을 뽐내지만, 특히 눈꽃에 덮인 겨울 한라는 빼어난 풍광을 선사한다.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보배로운 영산이라 불리는 한라산을 만나본다.

01) 설화(雪花)의 땅, 한라에 가다
겨울 한라는 눈꽃에 덮인 신비로운 비경이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눈꽃 천국으로 유명한 관음사등산로를 따라 탐라계곡과 선홍빛 적송에 쌓인 눈꽃을 마주하고, 히말라야를 꿈꾸는 열정적인 산악인들을 따라 녹담만설의 절경인 백록담과 운해의 절경을 통해 순백의 겨울 한라를 만나본다.

02) 신들의 산, 오름의 왕국
세계에서 오름이 가장 많은 곳 제주는 오름의 왕국이다. 화산섬인 제주의 탄생과 그 역사를 같이 하는 오름에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제주 사람들의 삶이 있다. 오름 왕국 제주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는 영실오름에서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보고, 제주의 어머니라 칭해지는 오름에 담긴 삶 이야기를 만나본다.

03) 화산이 품은 보물
제주의 허파라 불리는 용암이 만든 숲 곶자왈은 한겨울에도 푸른 숲들이 밀림처럼 우거져 있는 곳으로 북방한계 식물과 남방한계 식물이 혼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화산이 품은 특별한 보물을 살펴보고, 자연에서 찾은 천혜의 선물에 반해 한라산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04) 웃뜨르에 살고 지고
위쪽 들녘이란 뜻의 제주 방언 웃뜨르는 제주 중산간 지역을 이르는 말이다. 이곳에서는 평지가 부족하고 바다도 멀었던 탓에 물과 먹을 것이 귀했다. 한라산자락을 터전으로 삼아 척박했던 땅을 극복하고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중산간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곳의 별미를 만나본다.

05) 한라로 혼저 옵서
한라산은 힘들게 오르지 않아도 평지의 중턱 숲길을 통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천혜의 자연 한라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사려니숲길과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비자림의 신비로운 자연을 둘러보고, 제주를 안식처로 삼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마음을 채우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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