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편집자. 조치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KK베스트셀러즈에서 사진집을 제작했고, 카도카와서점에서 발행하는「도쿄 워커」, 리쿠르트에서 발행하는「B-ing」편집부에서 근무했다. 그녀가 편집한『프로론』시리즈는 4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프리랜서 편집자 겸 작가. 릿교대학 문학부 심리학과를 졸업했고, 잡지「앙트레(アントレ)」,「있잖아(あるじゃん)」,「CIRCUS」등에서 집필활동을 했다. 편집, 구성을 맡은 책으로는『쇼난(??의 바람을 타고 돼지를 팔다』등이 있다.
프리랜서 작가. 출판사, 재취업 지원회사 등에서 근무한 후 전직을 위한 웹사이트 편집장을 거쳐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일하는 방법과 커리어 구축, 전직, 여성이 살아가는 법, 교육?육아 등의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프리랜서 편집자 겸 작가. 약 20년 동안 요식업계 사람들과 요리사들을 인터뷰했고, 일본 전통 술과 와인 관련 서적들을 기획했다. 음식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한 글을 쓰고 있으며, 편집과 구성을 담당했던 책으로는『오늘은 스페인, 바(bar) 느낌』등이 있다.
편집자 겸 작가. 츠쿠바대학을 졸업하고 신문사 주간지 기자를 거쳐 독립했다. 잡지와 단행본 등 다수의 서적을 기획했다. 공저로는『고베시가지 지정 촬영: 1995-2001 부활로 도는 궤도』등이 있다. 샤미센을 연주하는 음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일본 도키와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드폴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현재 PLS의 대표이며, 역서로는『화내지 않는 연습』,『CEO를 꿈꾸는 팀장의 조건』,『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시리즈』,『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그럼에도, 행복하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