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게 두려운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대화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높은 사회인지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니까. 이 책은 당신의 소질을 각성시키고 실제 상황에서 발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타인과 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아무리 마음의 힘을 키우려고 애써도 효과가 절반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 책은 당신의 마음속 나머지 절반을 채워주고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대화의 재미를 알려줄 것이다.
- 최설민 (대표, 83만 유튜브 채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운영자)
수줍음이 많거나, 내향적이거나, 불안에 시달리거나, 혼자 지내는 데 익숙한 편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라. 이 책은 대화하는 방법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불안을 관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리처드 갤러거는 심리치료사로서 불안의 심리적 배경부터 실제 대화 시나리오까지 대화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 캐럴 로스 ((Carol Roth), 아마존 베스트셀러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저자)
누구나 대화를 나눌 때 어느 정도 불안을 경험한다. 심지어 매우 성공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불편한 대화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다.
- 패트리샤 로시 ((Patricia Rossi), Everyday Etiquette 저자, NBC 주간 특파원)
사람들과 만나는 게 불편하고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이 꼭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대화에 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준다. 리처드 갤러거는 가장 두려운 대면의 순간을 부드럽게 만드는 소통의 달인으로, 대화를 편하게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그 속에서 즐거움과 유익을 얻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 메린 서틀 ((Maryn Suttle), Who's Your Gladys 공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