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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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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회심

: 하버드 천재들, 하나님을 만나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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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22쪽 | 700g | 152*210*35mm
ISBN13 9788994752105
ISBN10 899475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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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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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배덕만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S.T.M)과 드류 대학교(M. Phil., Ph. D.)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주사랑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복음주의와 오순절 운동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는 한편, 복음주의적 정치 참여의 가능성과 방법론에 대해 저술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기독교 우파의 정치 운동』(넷북스 역간), 『한국 개신교 근본주의』『세상을 바꾸는 도전』(대장간 역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다시보는 복음주의 유산』(요단 역간), 『미국의 종교』(성광문화사 역간),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살림 역간), 『급진적 기독교』『기독교 정치학』(대장간 역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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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많이 주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줄 때 얼마나 많은 사랑을 그것에 담고 있느냐다. 그 사랑은 집에서,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어떻게 사랑을 시작할까? 기도로 시작할 수 있다. 기도는 항상 우리에게 깨끗한 마음을 준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깨끗한 마음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서로에게서 하나님을 본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 사랑할 것이다. 우리는 기도할 수 있도록 서로 도와야 한다. 성결은 소수의 사치품이 아니라, 당신과 내가 실천해야 할 가장 단순한 의무다.
마더 테레사_하나님에 대한 굶주림

파괴적이고 무책임한 자유가 무한한 공간에서 용인되고 있다. 사회는 부패한 인간의 본성에 대해 무방비 상태인 것 같다. 예를 들면, 방종, 음란, 범죄, 공포로 가득한 도덕적 폭력을 가하는 문화들이 그러하다. 그것은 자유의 일부로 간주되고, 이론적으로는 젊은이들이 자신들 앞에 놓인 것을 거부하지 않을 권리에 의해 균형을 이룬다. 그래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의 삶은 악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무능력을 노출할 수밖에 없다. 악의 영향 속에 자유가 그렇게 뒤틀린 것은 서서히 벌어진 일이다. 일차적으로 그것은 인본주의적 개념에서 기원한 것이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_ 파괴된 세계

신앙은 우리 존재의 부록, 일종의 신학적 덕성, 다른 것들 중의 하나가 아니다. 우리가 부름 받은 신앙은 우리 삶의 근본적인 동력이다. 진정한 신앙은 우리를 변화시키며, 우리가 모든 것을 팔고 주님을 따르도록 이끈다. 그것은 삶의 어떤 차원도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뜻이다. 삶의 어떤 차원도 죄의 파괴력에서 면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으로 신앙은 하나님의 구속 프로그램의 한 요소에 불과하다. 신적 구속의 범주는 단지 잃어버린 영혼의 구원이 아니라, 삶의 재생이다. 심지어 그것보다 훨씬 더 대단하다. 즉 모든 피조물의 갱신이다. 구속은 번영을 위한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죽음이라는 현실을 살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 니콜라스 월터스토프_ 내 삶을 형성한 은총

나는 한 사람의 과학자로서 기계적 틀 안에서 작업한다. 나 자신을 40억 년 진화의 끝에 존재하는 하나의 기계적 산물로 이해해도 유용한 측면이 많다. 하지만 한 인간으로서 나는 이런 것들이 궁극적인 해답은 아니라고 믿는다. 뿐만 아니라 나는 인간이 기계 그 이상이라고 믿는다.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자 우주의 설계자일 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 내에 신적인 것, 즉 의식, 창조성, 양심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의식, 특히 자의식은 대단히 놀라운 선물이다. 그것은 우리를 다른 모든 피조물과 구별 짓는다. 시간의 개념, 시간 속에서 우리 위치와 인간적 도덕성에 대한 개념을 갖는 것은 인간의 독특한 능력이다. 오언 깅그리치_ 기계 그 이상

나는 나만의 세계, 즉 자그마한 자기 충족적인 세계를 만들었다. 나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잘 정리해서 내 인생의 복잡한 서랍 속, "여름휴가"와 "정치" 사이 어딘가에 적어 두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가 결코 서랍 속에 정리될 수 있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했다. 만약 내가 예수님을 그저 한 인간에 불과하다고 믿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그랬다면 나는 그를 좀더 쉽게 "정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내가 그를 훌륭한 도덕선생 정도로 여겼다면, 나는 아마 그의 책을 내 책장에서 치워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를 예언자라고 믿었다면 나는 그에 대한 생각을 아예 지워버리려고 했을 것이다. 엘리자베스 돌_ 위기와 신앙

각자의 영혼 속에는 두 개의 인격, 즉 존재의 인격과 비존재의 인격 사이에 가장 숙명적인 갈등이 진행되고 있다. "어떤 것이 우위를 차지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우리 주변에서 어느 순간에든 제기될 수 있다.
찰스 말리크_ 존재의 경이로움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잘못된 생각 중에 하나는 지성인이라면 당연히 신의 존재를 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버드 같은 지성의 전당에서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지성과 신앙이 그리 낯선 관계가 아님을 삶으로 이야기하면서, 지성인이 왜 회심하고 어떻게 회심하는지를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신앙"이 여전히 매우 낯설고 반지성적인 개념으로 통용되는 우리 시대에, 사실은 참된 생명과 진리가 존재하며 또한 거기에 복종할 수 있다는 것만큼 우리를 가슴 뛰게 하고 흥분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어령(이화여대 석좌교수, 전 문화부장관, 『지성에서 영성으로』 저자)
참으로 멋지고 근사한 책이다. 이 책은 하버드 출신의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하나님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간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이들은 세계와 삶의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앞에 헌신된 삶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음을 자신의 소명과 삶으로 웅변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삶과 신앙이 유리된 시대, 기독교를 비지성적인 것으로 폄하하는 시대, 인생의 의미와 목표를 상실한 시대, 신의 부재를 외치며 인간 스스로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고뇌하는 영혼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김종현(ES 그룹 회장,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이사장, 조지아공과대학 박사)
이 책은 하버드 학생들과 교수들, 미국 지도층 인사들과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들 각자가 어떻게 자신이 선 자리에서 신앙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나누고 있다. 특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솔제니친은 서구 문화의 탈영성화, 비종교적인 인본주의의 재난을 지적하며 오직 위로 올라가는 것 외에 다른 길은 남아 있지 않다고 예언하듯 말하였는데,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에만 이 시대의 소망이 있음을 잘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지성인들에게 신앙 각성의 계기를 주는 변화를 촉발할 것이다. 빛나는 기독 지성을 탐독하길 원하는 많은 사람에게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김정주(연세대학교 용재특임 교수, 하버드 대학교 신약학 박사)
전투에서는 이기고 전쟁에서는 질 수 있다. 대학이라는 실체를 복음전도의 관점으로만 접근하면, 학문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오도록 하는 일은 간과할 수 있다. 영혼을 구하는 일에서는 승리했지만, 세계를 지배하는 사상의 싸움에서는 무기력한 기독교가 되어 결국 전쟁에서 패할 수 있는 것이다. 세계를 지배해온 각종 이데올로기와 사상이 태생적 파괴력과 한계로 인해 대학 내에서 그 영향력을 상실하며 대학이 불안과 허무와 물질주의와 쾌락주의에 잠식되어갈 때, 이 책은 대학의 근간이 되고 방향이 되는 성경의 진리를 다양한 목소리로 변환시켜 전달해준다. 하나님의 진리가 세상과 대화가 가능하고 설득이 가능하고 실제로 세상을 움직일 진리라는 사실을 36명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주는 이 책은, 대학의 폭발적 잠재력을 간파한 모든 이의 필독서라 믿는다.
김종호(한국기독학생회(IVF) 대표, 목사)
이 책은 하버드 대학이 추구하는 "베리타스"(Veritas)를 되묻는 그리스도인들의 진지한 물음이고 답변이다. "큰 배움의 길"을 "더 나은 밥벌이의 지름길"로 전락시켜놓은 오늘의 대학은 이 책을 읽고 마땅히 부끄러워해야 한다. 진리는 아직 충분히 추구되지 않았고, 제대로 대답되지 않았다. 이 땅에도 이 질문이 불꽃처럼 타올랐으면!
양희송(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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