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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식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이병호,김상현 공저 | 해바라기 | 2004년 09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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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5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98474
ISBN10 899009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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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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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병호,김상현
이병호 -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웹에이전시 사업을 운영 중 중국주식에 관한 사업을 계획하고 약 2년간의 정보 수집을 통해 중국주식에 관한 전문가가 되었다. 현재 ㈜차이나스톡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다수의 중국 증권사와도 교류를 맺고 있다.

김상현 - 오사카에서 유학 생활 중 중국주식을 접한 후 국내에서는 엔지니어로 일을 했다. 현재 다수의 중국주식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이나스톡에서 고객업무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중국주식에 관한 모든 실무적인 고객 사항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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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식은 우리나라의 주식과는 다른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먼저 중국 특유의 특성에 따른 차이가 있다. 중국 투자를 비즈니스로 하고 있는 기업 경영자의 말에 의하면, “정치의 힘이 강해서 어제까지 OK였던 것이 갑자기 NO가 되어 손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 관료의 생각에 따라 일이 결정될 때도 있고 거래의 룰도 자주 바뀐다”고 한다.
또한 최근 들어 큰 리스크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금융 불안이다. 국영은행은 이익 추구보다도 경제 발전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재무 상황이 매우 힘들 것으로 추측된다. 그것이 금융 불안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그 예로 최근 중국 고위층과 외국에서 전해져 오는 중국 경기의 과열은 주가 하락과 경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해외투자이기 때문에 한국 국내의 법령에 의거한 ‘투자자 보호조치’가 적용되지 않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한국의 법률은 중국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유동성의 리스크도 있다. 특히 외국인이 살 수 있는 B주식은 시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품목마다 거래량에 격차가 있다. 따라서 사려고 해도 살 수 없고 팔려고 해도 팔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외화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환(換) 리스크도 있다. 환의 움직임에 따라 이익이 줄어들 수도 있다. 특히 원고(圓高) 현상이 일어나면 원의 가치가 높아지고 상대적으로 외화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간과하기 쉬운 것은 우리나라와 공휴일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팔려고 했더니 시장이 닫혀 있었다”는 경험을 하게 된다. 1주일 정도를 쉬는 ‘춘절(春節)’, ‘노동절(勞動節)’, ‘국경절(國慶節)’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 p.51


종목을 선택할 때는 배당 이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실적이 좋은 종목을 찾아야 한다. 현 단계로서는 기업이 배당 이율의 숫자를 발표한 후에 배당을 이행하지 않은 적은 없다. 그러므로 배당 이율 숫자가 발표되고 나서 종목을 골라도 결코 늦지 않다. 그리고 최근에는 투자가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는 추세다.
중국시장은 아직 생긴 지 13년밖에 안 된 미성숙한 시장이다. 따라서 중국 기업의 경영자도 아직 초보자와 같아 시장이 어떻게 주식시장에 관계되어 있는 것이 좋은지를 모른다. 따라서 기업의 실적도 좋고 주가가 많이 올랐어도 기업이 독단적으로 배당을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배당 이율을 봄에 발표한 이상 여름의 배당낙일에는 정확하게 발표한 숫자의 배당금을 투자가에게 배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주식도 예전에는 고배당 종목이 많은 편이었다. 전에는 주가가 안정적이어서 비교적 배당금이 높은 주식에 인기가 집중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기에 관계없이 일정한 배당금을 배분하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시장 전체의 평균 배당 이율도 약간이긴 하지만 상승하고 있다. 1998년 약 0.8%인 평균 배당률도 2002년에는 현재 약 1.5% 수준이다.
또한 주가가 하락하면 배당 이율은 오른다. 반대로 주가가 상승하면 배당 이율은 내려간다. 중국주식의 배당 이율은 앞으로 더 낮아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앞으로 5~6년 동안은 배당 이율 중시의 투자가 좋은 방법이다. --- p.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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