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규슈대 대학원에서 미술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부산·경남 문화재전문위원, 조계종 성보보존위원을 맡고 있으며, 동아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조선 전기 불화 연구』, 『미술사, 자료와 해석』(공저), 『西日本지역 한국의 불상과 불화』(공저)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문화재위원으로 있다. 저서로 『철불』, 『석불, 돌에 새겨진 정토의 꿈』, 『석불?마애불』, 역서로는 『중국미술사』, 『중국의 불교미술』이 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동양미술사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교수로 있다. 저서로 『중국 고대 불사리장엄 연구』, 『조선전기 미술의 대외교섭』(공저), 『동양미술사 상권 중국』(공저), 『동아시아 구법승과 인도의 불교유적』(공저)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 연구교수로 있다. 저서로 『고려시대 일상문화』(공저), 『한국학연구총서-전통문화연구 50년』(공저), 『고려중기 청자 연구』,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공저)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사, (재)한얼문화유산연구원 조사연구실장을 거쳐 현재 (주)금성건축 연구소장, 문화재위원으로 있다. 『근정전 보수공사 및 실측조사보고서』를 비롯해 문화재 현장실무를 바탕으로 한 조사보고서를 다수 집필하였다.
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경주박물관 연구원을 거쳐 현재 통도사 성보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경남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있다. 저서로 『한국미의 재발견-탑』(공저)이 있다.